지웰시티2차 10억 돌파 보니... 결국 청주 대장주 잡은 분들이 승자네요
드디어 올 게 왔습니다. 청주 국민평형 최초로 두산위브지웰시티2차가 10억 클럽에 입성했다는 소식 다들 들으셨죠? 역시 대장은 배신하지 않는다는 걸 다시 한번 증명했네요. 주변에서는 너무 비싼 거 아니냐고 걱정들 하셨지만, 결국 가치를 알아보는 자산가들이 움직인 결과라고 봅니다. 가경아이파크 3단지도 33평형이 7.85억 원 찍으면서 신고가 행진에 동참하고 있거든요. 이 정도 가격대가 형성되니까 지인들도 이제 청주 대장주 매도하고 서울 강남권 하이엔드로 갈아타야 하냐고 물어보더라고요. 똘똘한 한 채로 압축하려는 수요가 확실히 지방 상위 단지들부터 시작되는 분위기입니다. 한국부동산원 지표만 봐도 충북 매매가가 전주 대비 0.06%나 올랐는데, 이건 단순한 반등이 아니라 광역적인 상승 시그널로 읽어야 합니다. 저평가됐던 우리 지역 단지들이 제 자리를 찾아가는 과정이라서 참 뿌듯하네요. 물론 옥산면 2500세대 아파트처럼 50억 원대 보수공사 배임 의혹으로 시끄러운 곳들도 있어서 관리비 집행의 투명성을 체크하는 건 필수입니다. 공사비 리스크만 잘 관리된다면 대단지 프리미엄의 상승세는 앞으로도 꺾이지 않을 거예요. 10억이라는 숫자가 심리적 저항선이었는데 이걸 시원하게 뚫었으니 앞으로의 흐름이 더 기대됩니다. 이제는 관망보다 실행이 답인 시점인 것 같아서 저도 계속 주목하고 있습니다.
댓글3개
- 깊은펭귄1개월 전
역시 대장은 대장이네요. 10억 클럽 진입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줄기찬코끼리1개월 전
지웰2차 잡으신 분들 부럽습니다... 지금 팔기엔 호재가 너무 많아서 저 같으면 더 들고 갑니다.
- 전세라1개월 전
가경동이랑 복대동 대장주들이 이끌어주니 주변 단지들도 다 같이 힘을 받는 분위기네요. 저도 주변 동생한테 지웰시티2차는 무조건 잡으라고 했었는데 제 말 들은 애만 지금 웃고 있습니다. 세금 걱정은 나중에 하고 일단 자산 가치 우상향하는 거 즐겨야죠. 결국 입지 좋은 놈이 제일 먼저 치고 나가는 법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