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도
조미정
1개월 전

지웰시티 2차 9.7억 찍은 거 보셨나요? 대기업 투자의 힘이네요

어제 남편이랑 복대동 쪽 한 바퀴 돌고 왔는데 분위기가 예사롭지 않더라고요. 단지 입구부터 활기가 도는 게 금리 올린다고 다들 걱정하는 시장 맞나 싶을 정도였어요. 실제로 두산위브지웰시티2차 34평이 9억 7천만 원에 신고가 찍었다는 소식 듣고 정말 깜짝 놀랐거든요. 한은에서 금리 올린다고 겁줄 때 누군가는 발 빠르게 움직여서 대장주를 낚아채신 거죠. 생각해보면 SK하이닉스가 청주에 무려 100조 원을 쏟아붓는다는데, 돈이 몰리고 고연봉 직장인이 늘어나는 곳의 가치가 금리 몇 퍼센트에 꺾일까요? 50대 체력으로 런닝머신 속도 올린다고 20대 되는 건 아니지만, 청주는 대기업이라는 든든한 보약 덕분에 기초 체력 자체가 달라진 기분이에요. 결국 고금리 파도는 지나가겠지만 입지랑 일자리의 힘은 끝까지 남는다는 걸 이번 신고가가 증명한 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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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 힘찬코알라
    1개월 전

    9.7억이라니 진짜 입이 떡 벌어지네요. 저도 그때 살걸 그랬나 봐요.

  • 게으른여우
    1개월 전

    하이닉스 100조가 장난이 아니긴 하죠. 결국 돈 들어오는 곳이 승자입니다.

  • 박인호
    1개월 전

    에휴, 저희 집은 언제 저만큼 오를까요? 대장주 타신 분들 부럽습니다!

  • 김욱명
    1개월 전

    금리 무서워하다가 상급지 영영 못 갈 것 같음. 확신 있을 때 지르는 것도 실력인 듯요.

  • 희망찬돌고래
    1개월 전

    직접 가보니까 복대동 인프라는 무시 못 하겠더라고요. 애들 키우기도 좋고요.

  • 우용태
    1개월 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이번 주말에 임장 한번 가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