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도
서영지
2개월 전

오송역 힐스테이트 vs 파라곤, 결국 승자는 정해져 있음

솔직히 오송에서 결국 웃는 건 역세권일까요, 아니면 상권 다 갖춰진 쪽일까요? 제 생각엔 무조건 역과의 물리적 거리가 깡패라고 봅니다. 연봉 오르는 속도가 집값 뛰는 거 못 따라가는 거 뻔히 보이는데, 이럴 때일수록 계산기 두드려보고 가장 확실한 '시간'에 베팅해야죠. 오송역 힐스테이트처럼 역이 코앞인 단지는 출퇴근 시간 아끼는 기회비용만 따져도 답 나옵니다. 특히 수서행 KTX 요금이 9,000원인 거 다들 아시죠? 이게 오송의 진짜 무기거든요. 강남 접근성이 웬만한 수도권 외곽보다 압도적인데, 이 메리트를 온전히 누리려면 역까지 걸어갈 수 있느냐 없느냐가 수익률 10% 이상 차이 낼걸요. 지금 당장은 오송파라곤1차 쪽 상권이 화려해서 살기 편해 보일지 몰라도, 10년 뒤 자산 가치를 생각하면 결국 역세권 신축이 대장주로 치고 나갈 겁니다. 월급쟁이가 자산 키우려면 남들 다 좋다는 쾌적함보다 입지의 희소성을 먼저 잡아야 해요. 저는 이번에 수치 비교해보고 확신이 생겼습니다. 몸테크 좀 하더라도 역 붙은 놈이 나중에 효자 노릇 제대로 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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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 올바른고양이
    2개월 전

    맞아요. 저도 오송역 9,000원 셔틀 효과 보고 진입했는데 확실히 역세권이 깡패임.

  • 멋진홍학
    2개월 전

    아 근데 파라곤 쪽 상권 무시 못 하던데... 실거주 만족도는 그쪽이 훨씬 높지 않을까여?

  • 이나인
    2개월 전

    자산 형성기에는 무조건 교통이죠. 상권은 결국 역 중심으로 재편되게 되어 있음.

  • 이기수
    2개월 전

    계산기 좀 두드려보신 분이네. 오송은 다른 거 다 필요 없고 역까지 몇 분 컷이냐가 시세 결정함. 나중에 서울 직장인들 유입되면 역세권 힐스테이트가 가장 먼저 튈걸요.

  • 고혜우
    2개월 전

    제 생각이랑 비슷하시네요. 결국은 입지 싸움입니다.

  • 최호우
    2개월 전

    잘못된 정보면 알려주세여. 오송역 힐스테이트 분양권 전매 제한 아직 살아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