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당마을 초중학교 통학 거리 따져보니 라이딩은 필수겠네요
예산 신양면에 있는 예당마을 실거주를 학군 위주로 한번 따져봤습니다. 30대 직장인이라 그런지 일단 숫자로 동선이 나와야 계산이 서더라고요. 우선 초등학교는 신양초등학교가 직선 870m, 도보로 1km 정도 나옵니다. 성인 걸음으로 15분인데 저학년 아이들 보폭이면 20분은 족히 걸릴 거 같아요. 중학교는 신양중학교가 직선 1.1km 정도 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초등학교보다는 멀지만 사실 이 정도면 중학생 자녀들은 운동 삼아 걸어다닐만하죠. 다만 단지 규모가 99세대라 학원 셔틀이 단지 안까지 잘 들어올지는 미지수임. 보통 소규모 단지는 큰길가에서 아이들을 태우는 경우가 많아 안전성이 좀 신경 쓰이네요. 정리하자면 실거주 시 고려해야 할 불확실성은 세 가지입니다. 1) 초등 저학년 통학 시 보호자 동행 가능 여부 2) 단지 인근 학원 셔틀 정차 지점 확인 3) 겨울철 실제 도보 통학로 체감 거리 결국 초등학교 자녀가 있다면 라이딩 비중이 꽤 높을 수밖에 없는 환경으로 판단됩니다. 저는 일단 평일에 직접 가서 통학로 경사나 인도를 한 번 더 체크해볼 계획입니다.
댓글3개
- 이준가1개월 전
도보 1km면 애들한테는 생각보다 먼 거리죠. 특히 여름이나 겨울에는 부모님이 고생 좀 하시겠어요.
- 김태서1개월 전
직선거리랑 실제 걷는 거리는 체감이 확 다르죠. 99세대면 조용해서 살기는 좋겠는데 학군 인프라는 발품 좀 파셔야 할 듯.
- 게으른호랑이1개월 전
그 정도 거리면 요새는 다들 자차로 데려다줘요. 신양면 쪽이면 차 막힐 일도 별로 없어서 오히려 라이딩이 속 편함.
손도도1개월 전윗분 말씀에 동의해요. 저도 근처 사는데 여기는 차 없으면 생활 자체가 좀 빡빡합니다. 학원차도 큰길 위주로만 다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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