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지웰 5억 돌파 보니 신축보다 입지 좋은 구축이 답이네요
요즘 청주 분양 시장 분위기 보면 정말 뜨겁다 못해 데일 정도죠? 가경동이나 테크노폴리스 쪽 신축 단지들 평면 뽑아놓은 거 보면 저도 가끔 마음이 흔들리더라고요. 근데 막상 실거주랑 자산 가치까지 따져보니까 결국 구관이 명관이라는 생각이 자꾸 드네요. 복대동 신영지웰 33평형이 최근에 5.08억 찍으면서 21년 이후 최고가 경신했다는 소식 들으셨나요? 이게 단순히 숫자만 오른 게 아니라 입지의 힘을 보여주는 지표라고 봐요. 지웰시티에서 가경동이나 테크노폴리스는 차로 10분에서 15분이면 충분히 닿는 거리거든요. 신축 인프라를 다 공유하면서도 원도심 대장주가 가진 교통 요충지로서의 메리트는 대체가 안 되죠. 지하철 신설 같은 광역 교통망 호재까지 생각하면 결국 역세권 구축의 판정승 아닐까 싶음. 신축 프리미엄은 시간이 지나면 깎이지만 입지 희소성은 갈수록 귀해지니까요. 저도 퇴근길에 지웰시티 몰에서 이웃분들이랑 가볍게 인사 나누고 들어가는 루틴이 너무 소중해요. 단지 안에서 모든 게 해결되는 편안함 덕분에 여기서 살면서 예민했던 성격도 많이 유해졌답니다. 확실히 대기업 배후 수요 탄탄한 곳이라 그런지 동네 분위기도 활기차고 참 좋네요.
댓글2개
- 다른산양1개월 전
맞아요 지웰시티 인프라는 청주에서 독보적이죠. 5.08억 찍은 거 보니 이제 6억대 진입도 금방일 듯!
- 전서리1개월 전
글쎄요... 아무리 입지 좋아도 엘베 느리고 주차난 있는 구축보다는 쾌적한 신축이 살기엔 훨씬 낫던데요.
장유희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는 있지만 지웰 정도면 관리 잘 된 편이죠. 인프라랑 교통 생각하면 저도 원도심 대장주 한 표 던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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