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도
고운사슴
신영지웰시티1차 지역난방이라 겨울 관리비 걱정 덜었네요
오늘 뉴스 보니까 올겨울도 꽤 춥다는데, 다들 난방비 걱정부터 앞서시죠? 저도 사실 복대동으로 이사 오기 전에는 관리비 고지서 무서워서 보일러도 마음껏 못 켰거든요. 근데 신영지웰시티1차 여기 들어와 살면서부터는 마음이 한결 편안해진 것 같아요. 저희 단지가 2010년 6월에 입주해서 벌써 16년 3개월 정도 지났잖아요. 연식이 좀 있다 보니 처음엔 단열이나 난방 효율이 떨어지면 어쩌나 걱정도 많았거든요. 근데 막상 겪어보니까 지역난방이라 그런지 확실히 예전 개별난방 살 때보다 공기가 훈훈하네요. 2,100세대 넘는 대단지라 관리비도 생각보다 합리적으로 나오는 것 같고요. 물론 사람마다 쓰는 양에 따라 다르겠지만, 제 기준에서는 이 정도면 삶의 질이 훨씬 올라간 기분이에요. 앞으로도 여기서 오래오래 따뜻하게 지내고 싶네요. 혹시 다른 동 분들은 이번 달 관리비 어느 정도 나오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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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2개
- 이리주
맞아요. 저도 지웰 살면서 난방 하나는 진짜 만족하고 있어요.
- 즐거운까치
대단지라 공용 관리비 엔분의 일 되는 게 은근히 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