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도
김강예
신분평 에피트 미달이어도 가경동 시세 보면
신분평 에피트 당첨 발표 기다리는데 미달 소식이 들려서 분위기가 좀 묘하네.. 처음에는 평당 1,489만원이라는 가격이 좀 무겁게 느껴졌는데 요즘 자잿값 뛰는 거 보면 이게 오히려 싼 건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가경 아이파크 3단지 84타입이 10월 12일에 9억 6,200만원 찍었다는 뉴스 보니까 마음이 더 기울어요. 대장 단지들이 이렇게 신고가로 위를 열어주면 새 아파트 분양가는 따라갈 수밖에 없는 구조라고 봅니다 오송 3산단 보상 시작되고 바이오 일자리 만 명 넘게 들어온다는 소식도 든든하고요 4천 세대 들어오고 동네 바뀌는 거 생각하면 실거주하려는 사람한테는 지금 미달 수치보다 입지적 가치가 더 중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래 들고 있어도 가격은 충분히 버티겠는데 그래도 당장 잔금 치를 때 대출을 얼마나 풀어줄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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