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도
안타까운흰곰
1개월 전

상도동 신축 고민보다 지웰2차 10.5억 신고가가 더 무서운 이유

상도동 신축이 눈에 밟혀서 며칠 잠도 못 잤는데, 청주 대장주들 움직이는 거 보니까 정신이 번쩍 드네요. 지웰2차 34평이 이번에 10.5억 찍으면서 신고가 쓴 거 보셨어요? 지방 '평당 3천'이 먼 미래인 줄 알았는데 이미 현실이 됐습니다. 이게 단순히 숫자만 오른 게 아니라, 테크노폴리스 주복들 12억 전망까지 정당화해주는 흐름이거든요. 여기에 대농지구 'LAST PIECE' 부지에 들어설 기부채납 시설들도 무시 못 하죠. 도서관에 직업체험관까지 들어오면 인프라 격차는 더 벌어질 겁니다. 지웰4차 같은 신축들은 아예 단지 안에 특수도서관에 전시체험관까지 넣는다는데, 이제는 구축 인프라에 얹혀가는 신축이랑은 체급 자체가 달라지는 것 같아요. 결국 어설픈 서울 외곽 신축 붙잡고 고민하느니, 이런 하이엔드 생태계가 완성되는 대장주에 올라타는 게 실익이 크겠다는 결론입니다. 저도 상도동 59타입 역세권이냐 84타입 신축이냐로 머리 싸매다가, 결국 지방이라도 독보적인 인프라를 쥐는 쪽이 낫다는 생각만 더 굳어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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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우직한북극여우
    1개월 전

    지웰2차 10.5억은 진짜 상징적인 숫자네요. 이제 청주도 예전의 그 청주가 아님...

  • 김주주
    1개월 전

    에이, 그래도 서울 상도동이랑 청주를 비교하는 건 좀 아니지 않나요? 입지 자체가 다른데.

    남진수
    1개월 전

    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실거주 만족도랑 자산 가치 상승분 따져보면 글쓴이님 판단이 현실적일 수도 있어요. 저도 지웰4차 커뮤니티 계획 보고 깜짝 놀랐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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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하우
    1개월 전

    나도 예전엔 상도동 쪽이 무조건 낫다고 생각했는데 요즘 대농지구 돌아가는 거 보면 생각이 좀 달라지더라고. 직접 발품 팔아보니까 인프라가 서울 웬만한 곳보다 쾌적함.

  • 오명나
    1개월 전

    기부채납 시설 들어오는 거 확정인가요? 그것까지 들어오면 대농지구는 진짜 그들만의 리그 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