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2구역 3,730세대 입주 전 수치로 따져본 사전점검 체크리스트
사모2구역이 3,730세대라는 압도적인 규모로 들어온다니 벌써부터 입주장 분위기가 기대됩니다. 평당 공사비 578만 원 수준이면 최근 자재값 상승분을 고려했을 때 상당히 타이트하게 잡힌 예산이거든요. 대단지일수록 공구별 시공 품질 편차가 발생할 확률이 높기에 논리적인 사전 대비가 필수입니다. 직장인 입장에서 자산가치 방어를 위해 반드시 확인해야 할 세 가지 리스트를 정리했습니다. 50개동 전체의 외벽 도장 및 조경 마감 통일성: 동수가 많으면 시공 인력 숙련도 차이가 드러남. 평당 578만 원 공사비 대비 내부 마감재 등급: 분양 당시 약속된 자재 스펙과 실제 시공 일치 여부 대조. 오창 방사광 가속기 배후 수요를 겨냥한 옵션 상태: 향후 임대 놓을 때 경쟁력이 될 시스템 에어컨 등 작동 확인. 카페 댓글에서 공사비가 낮으면 부실공사 아니냐는 우려도 봤는데 저는 다르게 생각해요. 총 공사도급액이 1조 1,237억 원에 달하는 매머드급 사업지는 시공사도 브랜드 이미지 때문에 함부로 못 합니다. 오히려 대단지 특유의 바잉 파워 덕분에 기본 이상의 퀄리티는 뽑아낼 가능성이 높다고 봐요. 결국 3,730세대라는 숫자가 주는 압도적인 규모의 경제가 청주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지는 지켜봐야겠죠. 입주민들이 얼마나 꼼꼼하게 점검하고 목소리를 내느냐가 준공 후 프리미엄의 크기를 결정할 겁니다. 오창 호재와 맞물려 이 정도 대단지가 지역 시장에 줄 파급력은 확실히 깡패 수준이긴 하네요.
댓글4개
- 높은말3개월 전
공사비 578만 원이면 요즘 시세치고는 사업성 방어 잘했음.
- 정세진3개월 전
대단지는 점검할 게 많아서 전문 업체 쓰는 게 이득이죠. 3,730세대면 하자 보수 접수 순번 기다리는 것도 일일 듯합니다.
- 지혜로운갈매기3개월 전
사모2구역 규모가 어마어마해서 입주 때 전세 물량 쏟아지는 건 감안해야겠어요. 그래도 오창 방사광 가속기 착공 들어가면 배후 수요는 탄탄할 것 같고요. 50개동 마감 퀄리티만 일정하게 나와주면 대장주 교체도 충분히 가능해 보입니다. 수치상으로는 확실히 메리트 있는 단지라 저도 눈여겨보는 중입니다.
- 따뜻한말3개월 전
근거 없는 공포보다 이런 논리적 접근이 좋네요. 입주 전까지 중도금 금리 변수만 체크하면 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