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명주공2단지 4.8억 확정 보니 봉명동 신축 타운의 무게감이 달라지네요
성남은 인구가 줄어드는데 우리 천안은 드디어 71만 명을 넘었네요. 확실히 분위기가 다릅니다. 수도권 중견 도시도 흔들리는 판에 지방 거점 도시로 인구가 몰리는 건 결국 일자리랑 주거 환경 때문인 듯함. 저도 월급 아끼고 대출 한도 계산해 보면서 타이밍 보고 있는데, 청주는 봉명동 쪽 변화가 심상치 않아요. 1) 봉명동 일대에 브랜드 타운 4,000세대 들어오는 게 제일 큰 무기입니다. SK뷰자이랑 에피트, 여기에 봉명주공2단지 재건축까지 합쳐지면 동네 체급 자체가 완전히 달라지거든요. 청약 가점 관리하면서 기다려온 보람이 있을 만큼 주거 쾌적성이 확실히 보장되는 그림입니다. 2) 봉명주공2단지 조합원 분양가 34평 4.8억이면 지금 시점에서 꽤 메리트 있습니다. 요즘 공사비 오르는 속도 보면 부모님 조언대로 기다리기만 할 게 아니라 제가 판단해서 움직여야 할 때 같아요. 재무 계획상 이 정도면 감당 가능한 수치라 "이 타이밍이 맞다"는 느낌이 확 옵니다. 재개발 조합 운영 쟁점으로 말도 많았지만, 결국 신축 대단지로 변모하는 과정의 통증이라고 봐요. 사전점검 때 하자 대응까지 꼼꼼히 공부해서 제 자산 가치 제대로 지켜낼 계획임. 하나씩 계획대로 실행해서 신축 타운에 안착하겠다는 의지가 생기네요. 결국 갈리는 건 4,000세대 브랜드 타운의 미래 가치를 지금 선점할 결단력이 있느냐입니다.
댓글3개
- 최연수1개월 전
4,000세대 브랜드 타운이면 사실상 미니 신도시급이라 하방 경직성은 확실할 듯합니다.
- 줄기찬여우1개월 전
조합원 분양가 4.8억이면 일반 분양가는 더 높을 텐데, 지금 잡는 사람이 승자겠음.
- 짓궂은뱀1개월 전
글쎄요, 봉명동이 예전엔 좀 낙후된 느낌이었는데 4,000세대 들어온다고 상권까지 금방 살아날까요?
정찬오1개월 전윗분 말씀대로 상권은 시간이 걸리겠지만, 일단 신축 대단지 들어오면 학군부터 바뀌기 시작하더라고요. 저는 긍정적으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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