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도
빨간토끼
1개월 전

복대자이 사전점검 때 집 하자 말고 상가도 꼭 보세요

복대자이 상가에 투썸이랑 롯데리아 들어온다는 소식 다들 보셨나요? AI 시대라 상가 다 망한다 어쩐다 해도 결국 집 앞 슬세권은 포기가 안 되네요. 제가 이번에 사전점검 앞두고 이쪽을 좀 유심히 봤거든요. 여기가 복대 더샵까지 합치면 거의 1,700세대나 되잖아요? 이 정도 배후수요면 단지 내 상가가 생명인데 롯데슈퍼 오픈이 9월 10일로 밀렸다는 얘기에 살짝 가슴 철렁했네요. 그래도 알바천국에 구인공고 올라오는 거 보니까 투썸이랑 CU 같은 브랜드들은 확실히 들어오는 모양이에요. 주변 고물상 부지에 벌써 화덕피자집 생긴 거 보면서 확실히 사람이 모이는 곳은 다르구나 싶어 설레기도 하구요. 지웰2차에서 테크노폴리스까지 차로 15분이면 다 연결되는 동선이라 이 근처 상권이 어케 잡히느냐가 실거주 만족도를 완전히 가를 것 같아요. 아무튼 이번에 사전점검 가시는 분들 집 안 하자 잡는 것도 물론 너무 중요하지만요. 상가 쪽 가서 실제 인테리어 공사 어디까지 됐는지 편의시설 가동 시점이 언제일지도 꼭 눈으로 확인해보세요. 단순히 '들어오겠지' 하는 거랑 직접 공사판 보는 거랑은 입주 준비하는 마음가짐부터가 아예 다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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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높은생쥐
    1개월 전

    롯데슈퍼 9월로 밀린 건 좀 아쉽지만 그래도 들어오는 게 어디에요ㅠ 투썸 생기면 주말 아침마다 갈 생각에 벌써 설레네요.

  • 황혜지
    1개월 전

    상가 공실 걱정하는 분들 많던데 1,700세대면 웬만한 프랜차이즈는 다 버틸걸요? 저도 임장 갔을 때 피자집 보고 여기 상권 금방 살겠다 싶었음.

    송나솔
    1개월 전

    윗분 말씀대로 세대수가 깡패긴 하죠. 근데 요새 배달비 비싸서 그런지 진짜 집 바로 앞 상가가 아파트 값에 영향 많이 주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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