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대동 지웰 2차 올수리 1억 견적, 턴키 업체에 당하지 않는 법
지웰시티 2차 호가 10억 시대라니 참 격세지감이네요. 예전에 제가 다른 동네 상투 잡고 고생하던 때 생각하면 지금 이 가격이 참 무서우면서도 대단합니다. 요즘 여기 실거래 9억 찍고 들어가시는 분들 많죠. 그런데 구축이라 올수리 턴키 맡기면 1억은 그냥 깨지더군요. 평당 300만 원 시대라는 게 남 이야기가 아니었어요. 제가 예전에 싸게 하려다 이름 없는 업체 골라 고생 좀 해봤거든요. AS 연락 두절되고 마루 들뜨는 거 보며 피눈물 흘렸습니다. 단지 내부 사정 잘 아는 포트폴리오 많은 곳이 장땡입니다. 지웰 2차는 세대당 주차 1.6대라 공사 차량 대기는 참 편해요. 지하 3.5층까지 주차장이 뚫려 있어서 자재 양중하기도 수월한 편이죠. 그래도 입주민 민원 관리 못 하는 업체 만나면 공사 내내 지옥입니다. 견적서 받을 때 '별도' 항목 많은 곳은 무조건 거르세요. 처음엔 평당 200만 원 부르다가 나중에 1억 훌쩍 넘기기 일쑤거든요. 제가 그때 당해봐서 아는데 추가금 파티 시작되면 답 없습니다. 결국 집은 사는 것도 기술이지만 고치는 건 예술이더군요. 상급지 대장주답게 인테리어 비용까지 미리 계산하고 들어가셔야 덜 늙습니다. 집값만 보지 말고 내 지갑의 현금 흐름부터 챙기는 게 정답이죠.
댓글4개
- 노란여우3개월 전
인테리어 1억... 진짜 요즘 자재비랑 인건비 무섭네요. ㅠㅠ
- 김강유3개월 전
지웰 2차 주차는 진짜 청주 최고죠. 공사 업체들도 주차 편해서 좋아하더라고요.
- 장준용3개월 전
저도 예전에 턴키 잘못 맡겼다가 반셀프로 수습하느라 고생했는데... 글쓴이님 말씀대로 포트폴리오 확인이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 지웰 전문 업체들 견적 비교는 필수인 듯해요.
- 정다성3개월 전
호가 10억이면 인테리어 1억 발라도 아깝지 않은 대장주긴 함. 근데 진짜 업체 선정은 운칠기삼인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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