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세종 이전 소식에 가경아팍 8.5억 안착은 시간문제임
과천에선 기관들 떠난다고 비명 지르는데 세종이랑 청주 가경동은 웃고 있는 이유가 명확함. 내년 상반기 법무부랑 여가부 세종 이전 확정되면서 행정수도 완성 속도가 붙고 있음. 고연봉 인력 유입이 뻔한데 이게 단순 심리 자극을 넘어 충청권 대장주들 하방을 제대로 받쳐주는 모양새임. 이런 기관 이전이 실제 가격을 밀어올리고 있을까? 청주 복대동 지웰1차 59평형이 17억 4천에 신고가 찍은 거 보면 상단은 이미 뚫렸음. 대형 평수가 이 가격에 거래된다는 건 세종이랑 연계된 고소득 수요가 청주 상급지로 확실히 붙었다는 증거임. 그럼 가경동 대장주인 아3 34평형 8.5억 매물 소진은 어떻게 봐야 함? 이건 단순한 거래가 아니라 실거주자들이 8억 중반을 적정가로 인정하고 매물을 걷어갔다는 소리임. 입주 물량 데이터 뜯어봐도 가경동 신축 희소성은 갈수록 커질 수밖에 없는 구조라 집주인들이 배짱 부릴만함. 지금 8억 중반 들어가는 게 최선일지 고민될 수밖에 없는데. 사실 올해 초만 해도 이 금액이면 상급 평형 노렸을 텐데 이젠 국평 가격이 돼버렸음. 기관 이전 본격화되고 인구 낙수 효과 터지면 지금 가격이 무릎이었다고 후회할 사람 꽤 나올듯함. 결국 행정 기관 이전이라는 정책 호재랑 대장주 랠리가 맞물리면서 충청권 핵심지는 새로운 가격 전성기에 진입했음. 다만 단기 급등에 따른 피로감이 있어서 추격 매수보다는 입주 물량 스케줄 보면서 타이밍은 다시 봐야 함. 그래도 행정수도 완성이라는 큰 줄기 앞에서 대장주들은 이미 그들만의 리그로 들어갔다고 봄.
댓글3개
- 서영훈1개월 전
기관 이전 호재는 알겠는데 솔직히 청주 8.5억은 오버슈팅 아님? 이 가격이면 대전 상급지도 보임.
- 조현정1개월 전
지웰1차 17.4억 찍은 게 진짜 큼. 대장이 길 터주니까 가경동도 따라가는 거지.
- 빠른갈매기1개월 전
아3 실거주 만족도 높은 건 인정함. 근데 가경동 공급 계속 예정되어 있어서 8.5억 지지는 확인 더 필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