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도
기다란곰
1개월 전

두산위브지웰시티2차 주변 인프라와 실거주 동선 따져보니

진짜 고민이네요. 두산위브지웰시티2차 갈아타기를 진지하게 계산기 두드려보고 있습니다. 40대 들어서니까 이제는 집값도 집값인데 동선 효율이 제일 중요하더라고요. 주변 생활환경을 체크리스트로 하나씩 뜯어보고 있는데, 일단 백화점이랑 마트가 바로 옆에 붙어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으로 보입니다. 소아과도 3곳이나 근처에 포진해 있어서 아이 키우는 집은 동선이 정말 짧아지겠죠. 다만 단지 밖으로 나갔을 때 공단이 인접해 있다는 점이 마음에 걸립니다. 산책로 조경은 잘 되어 있다는데 실제 공기 질이나 분위기는 어떨지, 이게 실거주 만족도에 어느 정도 영향을 줄지 불확실한 부분이 있네요. 장보기나 대중교통 접근성은 확실히 우위에 있는 조건입니다. 단지 규모가 1,956세대나 되다 보니 주변 상권 자체가 여기를 중심으로 도는 느낌이고요. 그렇다고 무턱대고 진입하기엔 구조가 좀 아쉽다는 평이 있어서 망설여집니다. 34평형 단일 평형인데 타입별로 실사용 면적이 좁게 빠졌다는 의견이 꽤 있더군요. 생활 인프라의 편리함이 내부 구조의 아쉬움을 덮을 수 있을까요. 자금 계획은 섰는데 동선과 쾌적함 사이에서 저울질이 길어지네요. 아... 진짜 결정이 쉽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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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김혜민
    1개월 전

    현대백화점 충청점이랑 지웰시티몰 슬세권인 게 생각보다 삶의 질 차이 큽니다. 퇴근하고 장 보러 가는 스트레스가 거의 없거든요.

    꼼꼼한북극여우
    1개월 전

    윗분 말씀에 공감해요. 근데 공단 인접한 건 예민하신 분들은 임장 여러 번 가보셔야 합니다. 낮이랑 밤 분위기가 또 다르더라고요.

    답글 1개 펼치기
  • 둥근고니
    1개월 전

    주차 하나는 진짜 편합니다. 세대당 1.66대라 밤늦게 들어와도 스트레스 안 받는 게 이 동네에서 흔치 않은 조건이죠.

  • 높은황새
    1개월 전

    구조 좁게 빠진 건 팩트임. 34평인데 예전 아파트 30평 느낌 날 때도 있어요. 인프라 보고 가는 단지라 감수해야 할 부분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