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도
예쁜물개
2개월 전
도안에서 본 '헤쳐모여' 바람, 지웰2차 10억이 우스워 보임
도안동 대전아이파크시티 2단지 상가에서 밥 먹다 재미있는 광경을 봤어. 세 대가 모여서 웃고 떠드는데, 알고 보니 부모님은 1단지 사시고 아들네는 2단지 산다네. 요즘 이 동네 대장주들 사이에서는 이런 '헤쳐모여'가 아예 유행처럼 번지는 중임. 부모님 근거리에 붙으려는 수요가 몰리니 가격이 안 꺾이죠. 대전아이파크시티 1단지 33평형이 최근 7.7억 찍고 2단지 40평형 호가는 11.68억까지 치솟았음. 청주라고 다를까 싶은데, 복대동 지웰시티 2차도 호가 10억 찍었다고 난리더군. 여기에 SK하이닉스 100조 투자까지 확정됐으니 돈 냄새 맡은 사람들은 벌써 '지홍테' 대장주로 다 갈아타는 분위기임. 직접 가서 보면 알겠지만 지웰2차는 주차만 세대당 1.6대라 스트레스가 전혀 없거든. 지방 대장주가 서울 흐름 따라 10억 찍는 건 이제 시간문제라고 확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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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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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민건2개월 전
부모님 찬스 무시 못하죠. 저희 단지도 아랫집 부모님, 윗집 자식 일가족인 집 꽤 됨.
- 문인별2개월 전
지웰2차 주차는 진짜 청주에서 독보적임. 늦게 들어와도 자리 널널해서 삶의 질이 달라요.
- 이서기2개월 전
하닉 100조가 장난인가요? 돈 풀리면 결국 대장주로 다 쏠리게 되어 있음. 지금 10억 비싸다 해도 나중엔 그 가격 못 볼걸요?
- 김다아2개월 전
아이파크 2단지 호가 장난 아니네. 그래도 실거주 만족도 높아서 매물 잘 안 나올 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