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도
황민건
1개월 전
대농지구 인프라 vs 테크노폴리스 미래 가치 판정
장특공 10억 한도 철회 소식 보니까 이제 청주도 남의 동네 얘기가 아니네요. 저도 예전에 세금 계산 잘못했다가 앉은자리에서 수천 날려본 사람이라 1주택 실거주 단지의 미래 가치가 얼마나 중요한지 뼈저리게 느낍니다. 안사람은 대농지구 'LAST PIECE' 기부채납 부지에 들어설 도서관이랑 로컬푸드 같은 문화 인프라에 벌써 마음을 다 뺏긴 눈치예요. 풍요로운 정주 여건이 주는 감성적인 만족감도 무시 못 하긴 하죠. 근데 제가 예전에 특정 단지 살면서 겪어보니까 2주에 한 번꼴로 엘리베이터 고장 나서 20층 넘게 걸어 올라가는 그런 관리 이슈 한 번 터지면 감성이고 뭐고 진짜 정 다 떨어지더라고요. 반대로 저는 SK하이닉스 M17 고용 인원에 신세계 복합쇼핑몰까지 끼고 있는 테크노폴리스의 압도적인 배후 수요랑 시세 확장성에 눈이 갑니다. 결국 돈이 몰리는 곳이 나중에 세금 떼고도 남는 게 훨씬 많거든요. 인프라의 감성적 가치도 좋지만 국평 12억 원 시세를 견인할 확실한 산업 호재가 있는 테크노폴리스를 선택하는 게 장기 보유 관점에서는 무조건 승리하는 길이라고 봅니다.
2
댓글2개
2개
- 여민성1개월 전
저도 감성 따지다가 고생해봐서 아는데, 하이닉스 같은 대형 일자리 무시 못 함. 테크노가 답이죠.
- 손현형1개월 전
대농지구 인프라 무시하시는데 실거주 만족도는 거기가 청주 원탑일걸요? 와이프분 말씀 들으세요.
김선형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는데 솔직히 엘리베이터 고장 같은 실질적인 관리 스트레스 겪어보면 생각 확 바뀌실겁니다. 저라면 자산 가치 상승분 보고 테크노 갑니다.
답글 1개 펼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