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도
임세주

농지 태양광 법인 증자가 분양가 잡을까요?

청주 지웰시티 2차 매매가가 10억 원을 찍었다는 이야기가 이제는 당연하게 들리네요. 외부에서도 청주 국평 기준을 10.5억 원 정도로 본다는데 그만큼 지역 가치가 인정받는 기분이라 묘합니다. 이런 식으로 농지에 태양광 사업을 명분 삼아 법인 몸집 불리는 게 과연 농사 목적일까 싶어요 외곽 농지 가격만 부풀려 놓으면 나중에 주거 단지로 개발될 때 보상비나 수용 비용만 엄청 올라갈 텐데 말입니다 당장 가경 아이파크 7단지도 평당 분양가가 1,600만 원 중반까지 나올 거라는 말이 돌잖아요. 토지 비용이 계속 뛰면 실수요자들 분양가 부담만 커지는 건 시간문제겠어요 지웰시티 4차 피가 벌써 2억 원 예상된다는 소문까지 돌 만큼 투자 열기는 뜨거운데요 정작 농지 법인들의 편법 운영 같은 리스크는 시장 안정성에 어떤 영향을 줄지 걱정되네요 이런 사업 실태가 정말 이대로 괜찮은 건지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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