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도
박빈도
농지조사 책임론 속 가경동 신고가 랠리
농식품부 내부가 농지조사 책임론으로 뒤숭숭하다는데 정책 불신이 커지는 분위기네요. 그런데 정작 청주 아파트 시장은 가경 아이파크 7·8단지에 청약 15만 건이 몰리며 딴세상 같습니다. 기존 대장주들 실거래가가 잘 나와서 다들 이렇게 뜨거운 듯해요 가경 아이파크 1차가 7억 1,000만원, 가경 이편한세상이 7억 6,000만원에 신고가를 찍으며 시세를 받쳐주니까요 예치금 조건이 까다로운 102타입 이상 대형 평형까지 프리미엄 기대가 높은 게 눈에 띕니다. 게다가 84타입은 300만원이면 되지만 그 이상은 추가 예치가 필요한데도 실거주 수요가 탄탄한 거죠 불확실한 농지 정책보다는 검증된 브랜드 단지가 안전하다는 판단이 선 듯합니다. 입지 좋은 대단지로만 쏠리는 양극화 현상이 당분간 더 뚜렷해지겠어요 다만 규제 책임론이 정책 변화로 이어질 때 이 흐름이 유지될지는 모르겠습니다. 지금의 신고가 행진이 실제 계약까지 매끄럽게 이어질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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