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도
어린닭

논산 내동 엘리프 11월 분양 소식

논산 내동에 10년 만에 신축 아파트가 들어선다는 소식이 들립니다. 내동3지구에 엘리프 논산 디에디션이 11월에 분양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이 동네가 워낙 새 아파트가 귀했다 보니 기다리던 분들이 꽤 많을 것 같습니다. 요즘 충청권 전반적으로 신축이나 준신축급 대장주들 기세가 상당하던데요 청주 가경 아이파크 3단지 84타입이 최근 8억 1,000만원에 신고가를 찍었습니다 4단지도 5억 9,700만원까지 올라오면서 최고가를 새로 쓰고 있네요 이런 흐름이 주변 입지 좋은 단지들 가격을 다 같이 끌어올리는 모양입니다 가경 힐스테이트 2차는 실거래 8억 5,000만원 찍고 고층 호가는 10억대까지도 나오네요. 신축 선호도가 이렇게 높다 보니 논산 신축도 자산 가치 면에서 주목을 받을 듯합니다 물론 분양가가 주변 시세 대비 얼마나 설득력 있게 나올지가 중요해 보입니다. 내동 대장격인 힐스테이트자이논산 33평 호가가 지금 4억 1,000만원에서 4억 6,300만원 정도거든요 주변 인프라는 이미 다 갖춰진 동네라 실거주 환경은 나빠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도 이 동네 오래 사신 분들이 보시기에 제가 놓친 변수가 더 있을지 궁금하네요 이 정도면 청약 결정을 내리기에 충분한 상황인지 판단이 잘 안 서기도 합니다. 힐스테이트자이논산 시세보다 얼마나 비싸게 나오느냐에 따라 분위기가 확 바뀔 듯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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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김가원

    10년 만이면 내동 사시는 분들 갈아타기 수요가 꽤 몰릴 듯해요. 위치도 홈플러스 가깝고 병원도 옆이라 살기는 편한 자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