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도
굳은말
1개월 전

금리 인상 소식에도 더샵청주그리니티 신고가 찍었네요

오늘 금리 인상 기사 보셨나요? 한은에서 0.25%p 또 올린다는 소식에 단톡방마다 분위기가 꽤 무겁습니다. 이런 와중에 청주 테크노폴리스 지웰푸르지오에서 시세보다 낮은 가격에 급매가 빠졌다는 소식이 들리더군요. 금리 부담을 느낀 다주택자분들이 정리한 매물로 보입니다만, 이게 시장 전체의 하락 신호탄일까요? 저는 조금 다르게 봅니다. 오히려 대기업 투자가 집중된 충청 북부의 배후 수요는 여전히 탄탄하거든요. 실제로 더샵청주그리니티 39평형은 최근 6.35억에 실거래되며 신고가를 새로 썼습니다. 입지 좋은 신축은 금리 공포보다 실거주 수요가 더 강하게 버티고 있는 셈이죠. 급매는 상급지 갈아타기를 노리는 분들께 오히려 기회가 돼지 않을까 싶습니다. 참고로 이쪽 신축들은 주차 대수도 1.3~1.4대 수준이라 넉넉하고 관리비 효율도 나쁘지 않더라고요. 입주 고민 중이신 분들께 이 데이터가 결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이 정도 정보면 판단하시기에 충분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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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박주도
    1개월 전

    결국은 일자리가 깡패죠. SK하이닉스랑 삼성전자 들어오는 동네는 금리 좀 올라도 수요가 안 죽더라고요.

  • 방라규
    1개월 전

    급매 잡는 사람이 승자임. 나중에 금리 내려가면 그때는 이 가격 절대 못 봐요.

  • 김미승
    1개월 전

    글쎄요, 신고가 한두 건으로 시장 분위기 판단하기엔 아직 금리 압박이 너무 심하지 않나요? 저는 좀 더 지켜보렵니다.

    김세형
    1개월 전

    윗분 말씀도 일리는 있지만 하이닉스 인근 신축들은 하방 경직성이 확실히 다르긴 해요. 저도 임장 다녀왔는데 실거주 만족도가 꽤 높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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