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 발작에도 가경 아이파크 7차 대기 수요는 굳건해 보이네요
27일 금리 인상 예고로 다들 숨 고르기 들어가는 모양새인데, 청주 가경동 분위기는 온도 차가 좀 있습니다. 국토부 실거래가랑 청약 홈 데이터 다시 뜯어보니 가경 아이파크 6차 특공 경쟁률이 80대 1 수준이었던 게 다시 보이더라고요. 금리 부담이 커져도 결국 상급지 브랜드 신축으로 가려는 실수요 펀더멘털은 확실히 살아있는 느낌입니다. 지금 가경 아이파크 7차 모델하우스 공사 현장 지나가다 봤는데 펜스 너머로 분주하더군요. 10월경 분양한다는 썰이 돌던데, 1차에서 최근 시세보다 낮은 거래가 한두 건 나오면서 흔들리나 싶었지만 대기 타는 분들은 요지부동입니다. 오히려 저가 매물 소화되는 거 보면서 진입 타이밍 재는 분들이 더 많은 것 같아요. 가경동이 지웰시티나 테크노폴리스까지 차로 15분이면 끊는 입지라 확실히 청주에선 독보적이긴 하죠. 금리 인상이 변수긴 하겠지만 7차 분양 결과가 나오면 하반기 청주 부동산 향방이 딱 정해질 것 같습니다. 그때쯤이면 거품인지 찐인지 결판이 나겠죠?
댓글3개
- 뛰어난삵1개월 전
가경 7차 분양가만 적당히 나오면 완판은 따놓은 당상이죠.
- 게을러빠진삵1개월 전
6차 경쟁률 보고 포기했었는데 7차는 어떠려나 모르겠음. 금리 때문에 고민인데 입지 보면 또 욕심나고... 어렵네요.
- 매운사자1개월 전
솔직히 지금 금리에 청주 6~7억대 들어가는 건 좀 오버 아닌가요? 실거주 한 채면 몰라도 투자로는 가성비 안 나올 듯함.
산뜻한낙타1개월 전윗분 말씀대로 분양가가 핵심이긴 한데, 요즘 자재비 오른 거 보면 싸게 나오긴 힘들걸요? 현산도 6차 흥행한 거 봐서 배짱 부릴 수도 있고요. 저는 평당 1,500 넘어가면 좀 고민해 볼 것 같습니다. 아무리 아이파크라도 금리 3.5% 시대에 부담 안 될 순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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