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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금감원 세종 이전 확정에 가경 아이파크 7차 브랜드 가치가 더 무서운 이유
금감원 세종 이전 속보 보니까 확실히 흐름이 바뀌는 게 느껴지네요. 부모님은 자꾸 세종 본진만 보라고 하시는데, 저는 연봉이랑 대출 한도 따져보니 오히려 청주 쪽 대단지가 실속 있다는 판단이 섭니다. 결국 고소득 직장인들 내려오면 인프라 다 갖춰진 브랜드 타운으로 쏠릴 수밖에 없거든요. 이런 기대감이 그냥 근거 없는 소리가 아닌 게, 가경 아이파크 6차 때 특공 경쟁률 80대 1 터지는 거 보고 소름 돋았습니다. 시공사 브랜드에 대한 신뢰가 없으면 지방에서 이런 수치가 나올 수가 없죠. 단순히 위치 좋다고 들어가는 게 아니라, 하락장에서도 내 자산을 지켜줄 '이름값'에 배팅하는 사람들이 그만큼 많다는 뜻입니다. 퇴근길에 가경 아이파크 7차 모델하우스 공사 현장 슬쩍 보고 왔는데 벌써부터 압박감이 장난 아니네요. 10월 분양설 돌면서 다들 눈치 싸움 중이라는데, 저도 이번엔 계산기 제대로 두드려보려 합니다. 결국 공공기관 이전 같은 외부 호재보다 시공사 브랜드가 만드는 실거래 지지선이 훨씬 무섭다는 걸 다시 한번 체감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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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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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운오리1개월 전
결국은 브랜드죠. 요즘 같은 시기에 이름 모를 건설사는 무서워서 못 들어감.
김영희1개월 전윗분 말씀에 공감함. 저도 가경 6차 때 떨어지고 7차만 목 빠지게 기다리는데 경쟁률 더 치열해질까 봐 걱정이네요.
답글 1개 펼치기 - 더운고양이1개월 전
글쎄요. 금감원 하나 온다고 청주 전체가 들썩이는 건 좀 과한 해석 아닐까요?
- 성별이1개월 전
세종이랑 가깝다는 게 생각보다 큰 메리트임. 고소득 수요가 청주 브랜드 신축으로 흘러 들어오는 건 시간문제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