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도
꼼꼼한독수리

가경 8억 시대에 7·8단지 청약 전략

가경 아이파크 3단지 34평이 최근 8억 1,000만원에 신고가를 찍으면서 가경동 신축들 몸값이 다시 보입니다 기준점이 이렇게 올라가니까 이번 7·8단지 청약 넣으신 분들 기대감도 예전이랑 다르네요. 견본주택에서 청약 인증하면 선물 주는 이벤트까지 열리는 거 보면 분위기 띄우려는 의도가 분명해 보입니다 그런 와중에 이번 7·8단지는 발표일이 10월 27일과 28일로 하루 차이라 중복 청약이 된다는 점이 실익이 큽니다. 단지 외관도 리조트 느낌으로 조경이랑 색감에 신경을 많이 썼다는데 실제 모습이 어떨지 궁금하네요 동네가 브랜드 타운화 되면서 조경 같은 시각적인 요소가 향후 선호도에 꽤 영향을 줄 듯합니다 다만 평면 설계는 타입별로 장단점이 뚜렷해서 본인 상황을 잘 따져봐야 할 것 같아요. 102타입 알파룸은 서재나 아이 공부방으로 쓰기 적당해 보여서 실거주자들 사이에서 평이 괜찮습니다. 반면 116타입은 안방 안에 알파룸이 있는 구조라 공간 효율이 떨어진다는 말도 있어 호불호가 갈리겠네요. 3단지가 8억 선을 뚫어준 상황이라 당첨 후 가치는 어느 정도 담보되겠지만 타입 선택이 관건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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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강다우

    3단지 8.1억이면 분양가 대비 안전마진은 충분해 보이네요

  • 김나라

    116타입 구조는 진짜 애매하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