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도
싱그러운꽃게
가경 아팍 8억 돌파랑 7·8단지 중복 청약 따져보니
미국발 금리 인상 소식에 다들 숨죽이는 분위기지만, 청주 가경동 현장 분위기는 참 묘하게 흘러갑니다. 제가 며칠 전 가경 아이파크 3단지 33평이 8억 300만 원에 신고가 찍었다는 소식을 듣고 과거 금리 인상기 때 급매물 쏟아지던 기억을 떠올려봤거든요. 그런데 지금은 그때와 달리 대장주들이 오히려 가격을 단단하게 지지하며 밀어 올리는 모습입니다. 결국 금리 부담보다 브랜드 타운의 희소성이 시장을 이기는 셈이죠. 이런 흐름 속에서 10월 초 7·8단지 분양이 예고되니 시장의 관심은 자연스럽게 신축 공급으로 쏠리고 있습니다. 특히 7단지는 당첨자 발표가 10월 22일이고 8단지는 21일이라 두 단지 모두 중복 청약이 가능하다는 점이 참 매력적이네요. 고금리 압박이 있어도 자산 가치가 확실한 곳에는 베팅하겠다는 수요가 그만큼 두텁다는 증거 아니겠습니까. 경험상 장이 어수선할수록 이런 브랜드 타운의 확장성이 결국 전체 시세의 향방을 결정짓는 핵심 지표가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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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민
금리가 이 난리인데 청주에서 8억이라니 진짜 대단하네요. 실거주 수요가 뒷받침되지 않으면 불가능한 숫자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