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도
고규루

가경 아팍 7억 분양가 예고가 청주 신고가 랠리의 신호탄일까요?

가경 아이파크 7·8차 분양가가 평당 1,600만 원대로 나온다는 소식 보셨나요? 옵션 포함 시 7억 육박인데 이게 단순 공사비 탓인지 입지 가치인지 따져봐야 합니다. 고분양가가 기축 시세를 밀어 올리는 동력이 될까요? 가경 아팍 1차 24평이 5.1억에 신고가를 찍은 건 결국 신축 분양가가 기준점이 됐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테폴 지웰 33평 5.45억 신고가도 같은 맥락일까요? 분양가가 계속 오르니 핵심지 신축으로 수요가 쏠리며 가치 전이가 일어나는 모양새네요. 결국 신축 희소성이 가격 방어선을 더 공고히 만들까요? 높아진 원가 탓에 앞으로 나올 물량들도 가격 하락을 기대하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지금 갈아타는 게 5년 뒤에 자산 방어 측면에서 유리한 결정이 될까요? 자금 계획상 임차인 보증금 반환 일정만 맞으면 바로 실행할 준비는 되있는데 타이밍이 고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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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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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힘찬오소리

    7억이면 취득세에 옵션까지 거의 7.5억인데 청주 소득 수준으로 받아내기엔 과한 거 아닐까요. 원가 상승분 전가 느낌이 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