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도
박민선
1개월 전

가경 아이파크 8차 6억 시대, 잔금대출 분양가 기준설의 실체

가경 아이파크 8차 기다리시는 분들 많으시죠? 그런데 요즘 들리는 잔금대출 제한 뉴스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정부의 가계대출 총량 규제가 청주까지 번지면 어떨까요? 만약 잔금대출 기준이 시세가 아닌 분양가로 고정된다면? 우리가 세운 자금 계획이 완전히 꼬일 수도 있습니다. 가경 아이파크 8차는 취득가가 6억 원을 넘길 전망입니다. 분양가에 옵션과 중도금 이자를 더하면 사실상 6억 초반이죠. 여기서 LTV 50%를 적용받으면 대출은 최대 3억 원 수준에 그칩니다. 가경 아이파크 6차 40평형 P가 2.2억 원이나 붙었다는 소식 들으셨죠? 이런 시장 가치를 무시하고 분양가로만 대출을 조인다는 건 가혹합니다. 감정가 8억 원을 기대하고 4억 원 대출을 생각했다면 1억 원이 비게 되거든요. 결국 청약 당첨의 기쁨보다 현금 동원력이 생존을 결정하는 시장입니다. 실제 입주 시점에 대출 오픈런이 벌어질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죠. 청약 전 본인의 가용 자원을 보수적으로 다시 계산해 보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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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산뜻한개구리
    1개월 전

    결국 현금 부자들만 로또 챙겨가는 구조로 바뀌는 것 같아서 씁쓸하네요.

  • 박명혁
    1개월 전

    LTV의 V를 분양가로 해석한다는 발상 자체가 놀랍습니다. 입주 앞두고 현금 1억 더 구하는 게 쉬운 일도 아닌데 말이죠.

  • 김현강
    1개월 전

    저는 그냥 마음 편하게 대출 안 나오는 거 가정하고 자금 계획 다시 짰습니다. 가경 8차 당첨돼도 잔금 못 치러서 던지는 매물 나올까 봐 그게 더 걱정이네요.

  • 장종명
    1개월 전

    6차 프리미엄 보면서 희망 회로 돌렸는데 리스크가 너무 커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