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도
김성윤
3개월 전

가경 아이파크 8월 연기설에 사모2구역 입주권으로 선회할까 고민입니다

아팍 7,8차만 목 빠지게 기다렸는데 분양 일정이 8월로 밀린다는 소문 듣고 멘탈 흔들리네요. 출퇴근 시간 아끼려고 직주근접 신축만 보고 있는데 계속 미뤄지니 기회비용 날리는 기분이라 급해집니다. 차라리 3,730세대 대단지 들어오는 사모2구역 입주권을 지금이라도 잡는 게 수익률 면에서 나을지 계산기 두드려보고 있어요. 여기는 평당 공사비 578만 원으로 확정됐다는데 요즘 자재비 오르는 거 보면 나름 합리적인 선이라 판단되거든요. 복대동 지웰2차 34평이 9.7억 찍으면서 신고가 경신하는 거 보니까 청주 대장주 라인은 이제 10억이 코앞인 듯합니다. 가경동 대장급들도 지웰 시세 따라붙을 텐데 청약 당첨 불확실성에 베팅하느니 확실한 매수가 속 편할 것 같기도 해요. 퇴근하고 헬스장에서 런닝머신 뛰면서도 머릿속엔 온통 프리미엄이랑 자금 스케줄 생각뿐이라 집중이 안 되네요. 결국 몸테크 좀 하더라도 입지 좋은 재개발 대단지 선점이 바쁜 직장인한테는 가장 효율적인 재테크 아닐까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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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새로운호랑이
    3개월 전

    지웰2차 9.7억이면 사모2구역 미래 가치도 충분히 따라올 듯요. 저도 출퇴근 편한 곳 찾다가 결국 입주권 쪽으로 마음 굳혔습니다.

  • 이경용
    3개월 전

    아팍 기다리다 시간 다 보내는 거 진짜 공감되네요. 월 교통비 10만 원 아끼는 것보다 신축 선점해서 자산 가치 올리는 게 훨씬 빠르긴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