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도
임세주
가경 아이파크 1700대 분양가에 사직동 무피, 양극화 이대로 괜찮을까요
요즘 서울은 팔려는 집이 쌓인다는데 청주는 분위기가 묘하네요 그래서 그런지 가경 아이파크 7·8단지 소식 기다리는 분들 많으시죠 근데 시행사에서 평당 1,700만 원 후반대를 희망한다는 이야기가 돌던데요 분양가가 이렇게 나오면 실수요자들 입장에서는 한숨부터 나올 수밖에 없어요 기존 대장주들 가격을 생각해도 이게 맞는 건지 의문이 드네요 반대로 사직동 쪽은 분위기가 너무 가라앉아 있어서 더 걱정입니다 사직 힐스테이트는 프리미엄도 없는 무피 상태로 멈춰 있다고요 청주 사직 센텀푸르지오 34평 필로티 매물도 4억 후반대에 머물러 있던데요 가경동은 계속 치고 나가려는데 원도심은 이렇게 소외되니 주민들 반발도 이해가 가요 돈이 되는 우량 단지로만 쏠림이 더 심해지는 분위기인 것 같습니다 지역 내에서도 자산 격차가 벌어지는 걸 보면서 마음이 복잡해지네요. 이 정도 분양가를 감당할 여력이 안 되면 외곽으로 밀려나는 수밖에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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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희혜
분양가 1,700 넘어가면 사직동이랑 격차는 더 벌어질 텐데 서민들은 어디로 가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