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경 아이파크 1차 9.1억 찍으니 역시 똘똘한 한 채가 진리인가 싶죠?
처음 가경동 홍골지구 들어왔을 때 그 평화로운 분위기가 아직도 생생해요. 신축 아파트들이 옹기종기 모여있는 모습이 어찌나 예쁘던지 한눈에 반했거든요. 사실 예전엔 가성비 따져서 외곽 여러 채 잡는 게 유행이었잖아요. 그런데 요즘 가경 아이파크 1차 43평이 9.1억 찍는 거 보니까 확실히 흐름이 바뀐 게 느껴집니다. 충북 상위 1% 진입선이 7.6억에서 9억으로 껑충 뛰었다는 기사 보셨을가요? 아마 맞을 거에요, 그만큼 핵심지 한 채로 힘이 쏠리고 있다는 증거겠죠. 이 동네는 인프라가 너무 좋아서 이 정도면 가격이 더 올라도 충분히 납득이 됩니다. 이사 온 지 얼마 안 돼서 이미 동네 부심이 생겨버렸는데, 살수록 여기 한 채가 정답이라는 확신이 들어요. 세금이나 관리 생각하면 어설픈 다주택보다는 이런 대장주 한 채 쥐고 있는 게 마음이 정말 편안하죠. 밤에 단지 산책하다 보면 '그래, 이게 성공이지' 싶은 생각이 절로 납니다. 결국 자산의 질을 높이는 방향으로 시장이 움직이는 걸 보며 많은 걸 배우게 됩니다. 좋은 동네에 머물며 자산도 지키는 분들이 정말 현명해 보이네요.
댓글4개
- 친절한토끼1개월 전
저도 홍골 처음 임장 갔을 때 그 쾌적함에 충격 먹었잖아요. ㅎㅎ 진짜 살기 좋은 것 같습니다!
- 정명별1개월 전
요즘 세금 생각하면 머리 아픈데 그냥 대장주 한 채가 속 편하긴 하죠. 관리비나 이런저런 부대비용 따져봐도 그게 수익률 면에서 나은 듯함.
- 날랜오리1개월 전
상위 1% 진입선이 9억이라니... 청주도 이제 체급이 달라졌네요. 예전 생각하면 진짜 격세지감인데, 지금이라도 똘똘한 한 채로 갈아탄 분들이 승자라고 봅니다. 저도 지웰이랑 가경 중에 고민하다가 여기 왔는데 대만족이에요!
- 한하석1개월 전
맞아요. 어설픈 곳 여러 개 들고 있어 봤자 신경만 쓰이고 가격은 안 오르더라고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