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도
가엾은나비
1개월 전
가경자이 6.9억 찍고 아팍3단지 9억 갈까요?
출퇴근 왕복 2시간 하다가 죽을 거 같아서 가경동 들어온 지 벌써 몇 년이네요. 재택도 줄고 사무실 나갈 일은 많은데, 직주근접 하나 보고 잡았던 가경자이가 드디어 6.9억을 찍었습니다. 근데 사람 욕심이 참 무섭네요? 비과세 요건은 진작 채웠고 일시적 2주택으로 굴려서 올해 9억 넘긴다는 가경 아이파크 3단지로 점프하는 게 맞을지 고민입니다. 취득세랑 복비 떼고 나면 남는 게 있을까요? 계산기 두드려봐도 몸테크 조금 더 해서 대장주로 가는 게, 나중에 상급지 갈아타기 할 때 훨씬 유리할 거 같거든요. 지금 안 움직이면 영영 못 따라잡을 거 같아서요. 가경동 인프라야 다 아는 거니 교통만 확실하면 더 양보할 것도 없는데 확실히 아팍 3단지가 향후에 더 단단하게 버텨줄까요?
5
댓글5개
5개
- 송수강1개월 전
비과세 혜택 챙길 수 있을 때 무조건 상급지 가야죠. 나중에 후회하십니다.
- 노란고래1개월 전
아팍 3단지 9억설 돌던데 자이 6.9억이면 갭이 꽤 벌어졌네요. 대출 여력 되시면 지금이 타이밍임.
- 잘생긴개구리1개월 전
저도 출퇴근 30분 컷 하려고 가경동 보고 있는데 부럽습니다! 3단지가 확실히 대장 포스는 있죠.
- 지혜로운새우1개월 전
자이도 실거주 만족도 높지 않나요? 저는 그냥 비과세 받고 현금 보유했다가 청약 노려보는 것도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 잘난물개1개월 전
세금 계산 잘해보셔요. 66%에서 77% 수준인 분양권이랑은 다르지만 일시적 2주택도 날짜 하루 차이로 꼬이면 머리 아파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