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경아이파크 7.8억 신고가, 홍골 만세대 대단지 위엄이 느껴지네요
어머, 요즘 청주 가경동 분위기가 심상치 않더라고요. 아이파크 1단지부터 쭉 들어서더니 이제 7, 8단지까지 예정되어 있잖아요. 자이까지 합치면 이 일대가 정말 만 세대급 미니신도시급이더라고요. 사람들은 편하게 여기를 '홍골지구'라고 부르던데, 이름도 참 정겹죠? 최근에 가경아이파크 3단지 33평이 7억 8,500만 원에 거래됐다는 소식 들으셨나요? 신고가 찍었다는 소문 듣고 저도 깜짝 놀랐어요. 단순히 가격만 오른 게 아니라 실거주 만족도가 높아서 그런가 봐요. 제 주변 하이닉스 다니시는 분들도 직장이랑 적당히 떨어져 있어서 사택 느낌 안 난다고 참 좋아하시더라고요. 특히 메리맘스나 자이상가 쪽에 학원가가 짱짱하게 잡혀 있잖아요. 가로수 도서관도 가까워서 우리 애들 공부시키기엔 이만한 환경이 또 없더라고요. 이제 막 들어서는 테크노폴리스 신축들이 따라온다 해도 여긴 이미 완성형이잖아요. 교통이며 학군이며 이미 자리가 다 잡혀 있어서 대장주 자리는 끄떡없을 것 같아요. 새 학기 전에 이사 계획하시는 분들 많으실 텐데 홍골은 진짜 놓치기 아까운 곳이죠. 직주근접에 정주 여건까지 다 갖췄으니 청주에서 이만한 부촌도 드물지 싶네요.
댓글5개
- 우스운까치1개월 전
7.8억이면 웬만한 수도권 부럽지 않네요. 확실히 가경동이 청주 대세긴 한가 봐요.
- 김명루1개월 전
아이파크가 단지별로 계속 들어오니까, 브랜드 타운 힘이 장난 아니더라고요. 실거주 입장선 너무 든든하죠 ㅎㅎ
- 박안선1개월 전
근데 그 가격이면 차라리 조금 보태서 대전이나 세종 급매 잡는 게 낫지 않나요? 청주 안에서만 대장이지 전국구로 보면 글쎄요...
- 최규태1개월 전
저도 애들 때문에 홍골 고민 중인데 학원가가 정말 잘 되어 있더라고요. 도서관도 가깝고 엄마들 사이에서 인기 있는 이유가 다 있었어요. 이사 가고 싶은데 매물이 없어서 고민이네요.
- 뜨거운말1개월 전
직주락이 다 되는 동네라 더 오를 것 같습니다. 하이닉스 분들이 선호하는 곳은 이유가 있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