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경아이파크 7차 앞두고 본 청약 정책의 현실적인 한계
가경아이파크 7차 모델하우스 올라가는 거 보니까 슬슬 가슴이 뛰네요. 6차 때 생초나 신특 경쟁률이 80대 1까지 치솟았던 거 기억하시죠? 번호 앞자리 받았다고 좋아하기엔 민간 청약 문턱이 정말 높습니다. 이게 과연 정책적으로 무주택자를 돕는 건지 의문이 들 때가 많아요. 비수도권은 60㎡ 이하에 공시가 1억 이하면 무주택 간주해 준다지만, 막상 현장에서는 이런 소형 주택 특례가 오히려 발목을 잡기도 하거든요. 공공에서 주는 혜택 받으려다 부적격 리스크에 떠는 분들도 많죠. 상속 지분 조금 섞였다고 부적격 통보받으면 3개월 안에 처분해야 하는데, 이게 말이 쉽지 실거주 매력 없는 구축 처분하는 게 보통 일인가요? 결국 정책이 현실을 못 따라오니 다들 10월 분양 예정인 7차만 기다리는 듯함. 브랜드 대단지 인프라가 주는 확실한 가치가 정책적 혜택보다 크니까요. 실제로 6차 때 떨어진 분들 중엔 아예 상급지 대안으로 선회한 분도 꽤 됩니다. 단순히 당첨 확률에 일희일비할 게 아니라 자격 유지 비용을 따져봐야 해요. 부적격 공포 안고 공공만 바라보느니 가경 7차 같은 상급지를 노리는 게, 장기적인 자산 방어 측면에서 훨씬 유리한 선택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이 정도 데이터면 판단하기 충분한지 살아보신 분들 의견이 궁금하네요.
댓글2개
- 큰판다1개월 전
비수도권 60제곱 이하 1억 미만 특례 이거 은근히 모르는 분들 많더라고요. 근데 그거 하나 믿고 있다가 나중에 공공분양 넣을 때 주택 수 포함돼서 낭패 보는 경우도 있어서 진짜 조심해야 합니다.
신미윤1개월 전이분 말씀이 맞아요. 저도 지난번에 상속 지분 때문에 부적격 날 뻔했다가 겨우 소명했거든요. 청약 제도 진짜 너무 복잡해서 공부 안 하면 당첨돼도 가슴 졸여야 하는 게 현실이죠.
답글 1개 펼치기 - 귀여운곰1개월 전
글쎄요. 가경 7차 분양가가 6차 때보다 훨씬 높게 나올 텐데, 무주택자 입장에서 공공의 메리트가 아예 없다고 보긴 어렵지 않나요? 자금 계획부터 세우는 게 우선일 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