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경아이파크 7차 당첨 위해 구축 매도가 유효한 이유
가경 7차 모델하우스 올라가는 거 보니까 슬슬 결단 내려야 할 시점 같네요. 최근 청주 시장 분위기가 단순 침체는 아닌 게, 북부권 중심으로 대기업 투자가 워낙 짱짱하거든요. SK하이닉스나 LG에너지솔루션 같은 기업들이 계속 들어오니까 실거주 수요가 밑바닥에서 단단하게 받쳐주는 느낌입니다. 기업들 투자 소식이 들릴 때마다 입지 좋은 신축들 몸값은 계속 튀어오르고 있구요. 실제로 신축 선호 현상이 숫자로도 보이나 싶어 국토부 실거래 직접 찾아보니, 더샵청주그리니티 39평형이 6.35억 찍으면서 신고가를 경신했더군요. 금리가 어쩌니 해도 대장급 신축들은 이미 제 갈 길 가고 있다는 뜻이죠. 그럼 지금 구축 들고 계신 분들은 어떻게 움직여야 할까요? 비수도권이라 전용 60이하, 공시가 1억 이하면 무주택 간주 특례가 되긴 합니다. 근데 사실 우리가 갈아타려는 아파트들은 대부분 이 기준을 넘어가잖아요? 가경 7차 같은 확실한 대어 잡으려면 결국 기존 집 매도해서 자격 만드는 게 제일 깔끔합니다. 현금 확보해서 10월 분양 예정인 현산 7차 청약에 올인하는 게 위험해 보일 수도 있지만, 브랜드 타운 완성됐을 때의 가치는 지금 들고 있는 구축이랑은 차원이 다를 겁니다. 상급지 신축 프리미엄이 붙기 시작하면 나중엔 돈 더 얹어줘도 못 들어가는 상황이 오거든요. 결론적으로 지금은 자산을 유동화해서 공격적으로 움직여야 할 타이밍이라고 봅니다. 어설프게 들고 가다 이도 저도 안 되는 것보단, 확실한 한 채로 갈아타서 자산 가치 점프시키는 게 훨씬 이득이니까요. 성공하면 자산 앞자리가 바뀌는 게임이니 충분히 베팅해볼 만한 가치가 있죠.
댓글3개
- 멋진하마1개월 전
데이터 보니까 확실히 가경동 신축이 정답이긴 하네요. 저도 지금 집 내놨는데 안 팔려서 고민입니다ㅠ
- 이용루1개월 전
더샵그리니티 신고가 6.35억 찍은 거 보면 가경 7차 분양가도 꽤 높게 나오겠는데요? 무주택 포지션으로 가는 게 리스크는 있어 보임.
무서운수달1개월 전분양가가 8억 넘어가면 그때도 이게 유효한 전략일까요? 지금 집 팔고 청약 떨어지면 낙동강 오리알 될 텐데... 전 좀 보수적으로 봅니다.
답글 1개 펼치기 - 친절한갈매기1개월 전
이분 말씀이 맞아요. 청주는 어차피 대기업 빨이라 입지 좋은 신축은 무조건 우상향입니다. 저도 7차 노리고 자금 세팅 끝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