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경아이파크 7단지 확정에 지웰 10억, 청주 신축은 지금이 불장
정부에서 공급 대책이라고 내놓는 거 보면 참 한숨만 나오시죠? 서울이야 그렇다 쳐도 우리 청주 실거주자들한테는 남의 나라 이야기 같거든요. 근데 가경동 쪽은 분위기가 완전히 딴판입니다. 가경아이파크 7단지 세대수가 543세대로 확정됐다는 소식 들으셨을 거예요. 시공이랑 감리 업체 선정 공고까지 뜬 거 보니 이제 진짜 카운트다운 들어갔다 싶더군요. 이게 참 묘한 게 말입니다. 공급이 나온다는데 사람들은 안심하는 게 아니라 오히려 더 조급해하고 있어요. 왜 그럴까 곰곰이 생각해보니까 답은 간단하더라고요. 지금 주변 대장주들 가격 움직이는 게 예사롭지 않거든요. 복대동 지웰시티 2차가 34평 기준으로 10억 찍었다는 소문 돌더니 진짜 실거래 띄웠죠? 가경아이파크 5단지도 39평이 7.1억 넘게 신고가 썼다는 소식 보니까 대기 수요들 눈 뒤집힐 만합니다. 결국 '지금 안 잡으면 더 비싸진다'는 공포가 시장을 지배하고 있는 거예요. 아이파크 7, 8단지 분양가가 얼마에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주변에서 이렇게 10억이니 7억이니 찍어대면 분양가가 싸게 보일 수밖에 없거든요. 제가 수십 년 투자하면서 보니까 이런 장이 제일 무섭습니다. 정부는 공급한다고 생색내는데, 실제로는 입지 좋은 신축 희소성만 더 부각되는 꼴이랄까요? 아마 가경 7, 8단지 공고 뜨면 청약 가점 낮은 분들은 멘붕 좀 오실 겁니다. 그래도 젊은 분들은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전략 잘 짜보셨으면 좋겠네요. 결국 청주는 돌고 돌아 아이파크 타운이 답이라는 걸 시장이 증명하고 있으니까요.
댓글2개
- 박배건1개월 전
지웰 2차 10억 찍은 게 진짜 임팩트가 크긴 하네요. 가경동 아이파크 분양가도 꽤 높게 잡힐 듯...
- 배경강1개월 전
공급대책 믿고 기다리느니 그냥 가경 7단지 청약 넣는 게 백번 천번 낫습니다. 저도 이번에 통장 던지려구요.
전오기1개월 전윗분 말씀에 동감해요. 저도 가점은 낮지만 7, 8단지 중복 청약 노려보려고요. 안 되면 5단지 급매라도 잡아야 하나 고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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