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도
박진라
1개월 전

가경아이파크 7단지 분양 vs 1단지 매수, 신혼부부의 선택은?

요즘 청주 분위기 진짜 장난 아니네요. 지웰시티 2차 34평이 10억 찍었다는 소식 듣고 심장이 덜컥 하더라고요. 숫자 보니까 제가 생각했던 예산이랑은 점점 멀어지는 기분이라 솔직히 좀 불안해요. 근데 또 가경동 쪽 보면 설레는 마음을 감출 수가 없어요. 가경아이파크 1단지 28평이 5억 7천에 거래되는 거 보니까 입지 파워는 확실하죠. 게다가 이번에 7단지 세대수가 543세대로 늘어났다는 소식 들으셨나요? 이제 두 달 안에 분양 일정 나온다는데, 시공사랑 감리업체 선정까지 끝났다고 하니 진짜 코앞이구나 싶어요. 남편은 지금 무리하지 말고 지켜보자는데, 저는 이번 특공 기회를 놓치면 평생 후회할 것 같거든요. 청약 가점이 높다면 당연히 7·8단지 신축 분양을 노리는 게 자산 증식에는 최고겠죠. 하지만 저처럼 가점이 애매하다면 이미 시세가 검증된 아이파크 기존 단지들 잡는 게 현실적일 것 같아요. 결국 신축의 확장성이냐 대장주의 안정성이냐의 싸움인데, 저는 일단 모하 오픈할 때까지 자금 계획 다시 짜보려고요. 어디에 사느냐가 내 미래를 결정한다는 생각에 오늘도 계산기만 두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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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뽀얀치타
    1개월 전

    지웰 10억 시대라니 청주도 이제 진짜 넘사벽이네요.

  • 이재이
    1개월 전

    7단지 세대수 늘어난 건 호재죠. 근데 분양가 높게 나오면 1단지 갭 메우기 들어갈 텐데, 저는 실거주라면 지금 1단지 급매 잡는 게 마음 편할 것 같아요.

  • 당찬순록
    1개월 전

    저는 가점이 낮아서 청약은 포기했고 그냥 구축 대장주 위주로 임장 다니고 있어요. 마음은 조급한데 집값은 안 기다려주니 답답함...

  • 김영수
    1개월 전

    글쎄요, 요즘 같은 시기에 굳이 무리해서 상급지 진입할 필요가 있을까요? 대출 이자 생각하면 전세 살면서 타이밍 더 보는 게 현명할 수도 있습니다.

  • 정승우
    1개월 전

    글에서 설렘이랑 걱정이 동시에 느껴져서 너무 공감돼요! 저도 매일 밤마다 아실이랑 호갱노노 보느라 잠을 못 자거든요. 우리 꼭 내집마련 성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