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라신도시
김태하
1개월 전
7호선 23%p 지연된 청라에서 부동산 재미 보긴 틀렸음
요즘 청라 현장 돌아가는 꼴을 보면 예전 같은 장밋빛 환상은 많이 걷힌 분위기입니다. 저도 여기 실거주하면서 인프라 좋아지기만 기다렸는데 최근 7호선 연장선 지연 소식은 좀 뼈아프네요. 계획보다 공정률이 23%포인트 넘게 뒤처졌다는 수치를 보니까 이게 단순히 좀 늦어지는 수준이 아니더라고요. 동네 분들 사이에서 '들어올 물이 영원히 안 들어오는 거 아니냐'는 비관적인 말이 괜히 도는 게 아니었습니다. 철도 개통이 2030년 너머로 밀리면서 사실상 교통 호재로 재미 보는 시대는 마침표를 찍었다고 봐야죠. 결국 막연한 한 방을 노리기보다는 보유세나 실거주 편의성 따져가며 보수적으로 접근하는 게 맞습니다. 인프라 완성까지 버틸 체력이 안 된다면 지금은 무리하게 들어올 타이밍이 전혀 아닌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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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도현1개월 전
공정률 20% 넘게 차이 나면 사실상 공사 중단급이죠. 2030년 개통도 솔직히 희망 고문 같음.
족한아메리칸1개월 전?? 절반이상 공정했는데 뭔 공사중단급이에요 ㅋㅋㅋㅋ댓글알바신가
답글 1개 펼치기 - 엄청난여우1개월 전
그래도 청라는 살기 좋지 않나요? 7호선 늦어지는 건 짜증 나지만 호수공원이나 커낼웨이 인프라는 대체 불가라 봅니다.
잘난흰곰1개월 전윗분 말씀대로 실거주는 괜찮지만 투자는 진짜 끝물이죠. 지금 호가에 들어가는 건 그냥 설거지해 주는 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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