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호선 지연 속 청라힐데스하임 갈아타기 리스크는 분담금일 듯 고민입니다
하... 요즘 청라로 갈아타보겠다고 밤낮으로 들여다보는데 잠이 안 오네요. 정말 가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은데 뉴스 보니까 가슴이 턱 막혀요. 7호선 연장선 공정률이 계획보다 23%포인트나 뒤처져서 엉망이라면서요? 기반 시설이 이렇게 늦어지면 결국 그 부담은 고스란히 조합원들 몫이잖아요. 재개발이나 재건축 단지들은 시간 싸움인데 말이죠. 인천시에서 이제는 2030년이나 돼야 개통한다는데 한숨만 나옵니다. 당초 계획보다 4년 넘게 밀리면서 생기는 이자 비용이며 금융 리스크... 이거 조합 운영하는 분들 분담금 갈등 때문에 머리 꽤나 아프실 것 같아요. 지금 청라힐데스하임 25평이 8월 28일에 5.4억 찍혔던데, 최고가 5.8억 대비 눌려 있는 게 이런 인프라 지연 우려 때문인가 싶기도 하고요. 그래도 이 정도까지 깊게 고민하고 있는 걸 보니 저도 이제 실행할 준비는 다 된 것 같아요. 이번에는 진짜 결단을 내릴 수 있을 것 같다는 묘한 확신이 든달까요? 갈아타기 성공하신 선배님들은 이런 리스크 보일 때 어떻게 마음 굳히셨나요? 결국 갈리는 지점은 4년 넘게 늘어날 금융 비용을 감당할 실탄이 있느냐네요.
댓글3개
- 이영이1개월 전
2030년도 솔직히 희망 고문이죠. 공사판 가보면 진척이 너무 없어서 답답해요.
멋진비버1개월 전윗분 말씀에 동감함. 7호선 하나 보고 들어오기엔 연기된 4년이란 시간이 너무 깁니다. 기회비용 따져보셔야 할 듯.
답글 1개 펼치기 - 김가형1개월 전
저는 그냥 저질렀어요! 어차피 청라는 인프라 다 들어오면 우상향이라고 믿거든요. 힐데스 5.4억이면 가격 메리트 충분하다고 봐요.
- 박다주1개월 전
조합원 분담금 폭탄 터지면 매물 쏟아질 텐데 좀 더 관망하는 게 낫지 않나요? 굳이 지금 독배를 마실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