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라신도시
푸르른개미
1개월 전

7호선 지연 속 청라반도유보라 46평, 똘똘한 한 채로 버틸만할까?

최근 7호선 청라 연장 공정 지연 소식에 가슴 철렁하신 분들 많으시죠. 저도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현장을 직접 좀 다녀왔습니다. 인천시에서 시민감시단까지 꾸린다는 걸 보니, 상황이 생각보다 녹록지는 않아 보이더군요. 하지만 데이터 기반으로 따져보면, 실거주 만족도가 높은 단지는 하락장에서도 버티는 힘이 확실히 다릅니다. 이번에 청라반도유보라 46평형 매물을 좀 살펴봤는데, 호가가 6.5억에서 7.5억 사이로 형성되어 있더군요. 국제업무단지역까지 도보 10분 정도면, 교통 편의성 면에서 충분히 합격점을 줄 수 있습니다. 물론 청라 아크원 푸르지오 같은 주상복합이 분상제로 공급되면, 신축 대기 수요가 그쪽으로 쏠릴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겠지요. 다만 대형 평수의 희소성과 이미 갖춰진 생활 인프라를 고려한다면, 현재 가격대는 충분히 매력적인 구간이라고 판단됩니다. 애매한 지역에 다주택으로 자산 분산했다가 세금에 치이는 것보다, 이런 실사용 가치 확실한 1주택이 리스크 관리엔 훨씬 유리함. 결국 시간의 문제일 뿐, 핵심 입지의 가치는 우상향할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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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가냘픈스라소니
    1개월 전

    46평이면 실거주로 끝판왕이죠. 부럽습니다.

  • 서준강
    1개월 전

    7호선 지연은 아쉽지만 시민감시단까지 만든다니 믿어봐야죠. 저도 유보라 눈여겨보던 중인데 데이터 공유 감사합니다.

  • 당찬수달
    1개월 전

    투자자 입장에서 리스크 관리는 정말 필수라고 봅니다. 아크원 푸르지오 분상제 물량 기다리는 분들도 많겠지만, 당장 입주해서 누릴 수 있는 유보라의 평면과 입지도 충분히 매력적이죠. 저라면 7억선 아래 급매물은 과감하게 잡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 봄.

  • 포근한사자
    1개월 전

    유보라 46평 실거주자인데 층간소음 적고 아주 쾌적해요. 강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