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라신도시
둥근말
1개월 전
7호선 지연이랑 미르역 설계 보니 청라 정비사업 수익률 다시 짜야겠음ㅠㅠ
미르역 설계 도면 보니까 한숨부터 나오네요. 지하 45m 대심도에 출구가 하나라니 이게 상식적으로 말이 되나 싶습니다. 예전엔 지하철 들어온다는 소리만 들려도 동네 전체가 들썩이고 다들 축제 분위기였잖아요? 근데 지금 현실은 7호선 공정률이 계획보다 23%포인트 넘게 뒤처져서 엉망진창입니다. 지반침하에 공법 변경까지 겹쳤다는데 이 정도면 단순 지연이 아니라 공사 자체가 난관인 거죠. 결국 개통이 2030년 넘어서까지 밀릴 텐데, 이러면 리모델링이나 재건축 추진하는 단지들은 금융 비용 감당이 안 될 겁니다. 지금 청라하우스토리커낼뷰 46평이 6.2억까지 찍히면서 하락세가 심상치 않은 게 다 이런 불확실성 때문 아닐까요? 호재만 믿고 장밋빛 미래 그리던 정비사업들, 이제는 수익률 계산기 아주 보수적으로 다시 두드려봐야 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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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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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픈새우1개월 전
미르역 엘리베이터 갇히면 답도 없겠네요. 설계한 사람 진짜 반성해야 함.
김한수1개월 전저는 좀 다르게 봅니다. 원래 대심도 공사가 다 힘들고 늦어지는 법이죠. 결국 시간 문제지 청라 입지 어디 안 갑니다.
답글 1개 펼치기 - 명랑한가재1개월 전
7호선만 바라보고 들어온 분들 많은데 2030년이라니... 너무하네요.
- 이선성1개월 전
청라하우스토리 6.2억은 충격이네요. 확실히 분위기가 예전 같지 않음.
- 빨간스라소니1개월 전
이분 말이 맞아요. 지금 수익률 보수적으로 안 잡으면 나중에 분담금 폭탄 맞고 사업 엎어질 수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