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라신도시
김이도
3기 신도시 지연 속 청라 아크원 커튼월룩이 유독 주목받는 이유?
3기 신도시도 대출 때문에 입주가 계속 밀린다는 소식이 들리네요 불확실성이 커지다 보니 청라 아크원 대기하시는 분들도 단지 가치에 더 예민해진 것 같습니다.. 특히 요즘 커뮤니티에서 아크원 외벽 마감이 커튼월룩인지 확인하려는 질문이 부쩍 많아졌던데요. 단순히 예쁜 걸 떠나서 이게 실제 '월룩'으로 들어오느냐가 단지 수준을 가늠하는 잣대가 된 분위기입니다 이런 외관에 대한 집착은 시장이 불안할수록 확실한 랜드마크를 선점하려는 심리라고 봅니다. 공급이 꼬이고 입주가 지연되는 상황일수록 남들보다 눈에 띄는 상품성이 있어야 자산 가치가 방어된다고 믿는 거죠 실제로 청라웰카운티1차 33평이 지난달 말 5.6억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썼는데, 이런 분위기가 신축으로도 이어질지 궁금합니다 그러다 보니 입주 시점이 불투명할수록 커튼월룩 같은 확실한 특화 설계가 수분양자들에게는 일종의 심리적 안전장치 역할을 하는 것 같네요. 다만 외관이 화려하다고 해서 대출 규제나 입주 지연 리스크를 완전히 상쇄할 수 있을지는 판단이 갈리는 지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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