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라신도시
당찬오리
1개월 전

한양수자인레이크블루 대신 청라 아크원 푸르지오 분상제 기다릴까요?

최근 지방 자산가분들이 상경해서 청라 한양수자인레이크블루 34평형 매물을 꽤 담으시더군요. 호수 조망권이라는 확실한 희소가치 덕분에 청라 대장주 입지를 굳히는 분위기입니다. 반면 새로 단지명이 확정된 청라 아크원 푸르지오는 주상복합이면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됩니다. 기존 대장주 시세와 비교하면 진입 가격에서 확실히 메리트가 있거든요. 다만 서울 7호선 연장 사업이 공구별로 공정 지연이 발생한 점은 변수입니다. 인천시에서 시민감시단을 운영하며 속도를 내고 있지만 입주 시점 교통망은 꼭 따져봐야 해요. 결국 당장의 호수 뷰와 인프라를 누릴지, 분상제 이점을 노릴지의 싸움입니다. 저는 공정 지연 리스크를 감안하더라도 아크원 푸르지오의 가격 경쟁력이 우위에 있다고 봐요. 이 글이 청라 입주 결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이 동네 사신 분들의 7호선 공사 현장 체감 속도나 실거주 경험담도 듣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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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김종규
    1개월 전

    수자인 레이크블루는 이미 완성형이라 실거주 만족도가 넘사벽이긴 합니다.

  • 수줍은수달
    1개월 전

    아크원 푸르지오 분상제면 무조건 넣어야죠. 7호선 지연돼도 결국은 들어오니까요.

  • 노욱루
    1개월 전

    시민감시단이 현장 점검한다니 예전보다는 공정 관리가 투명해질 것 같아 기대 중임.

  • 작은참새
    1개월 전

    지방 큰손들이 서울만 보는 게 아니라 청라 하이엔드급 단지들 훑고 다닌다는 게 실화였군요. 하긴 호수공원 인프라 보면 그럴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