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라 M5 피크원 잡은 분들 혜안과 아산병원 2029년 준공 로드맵
방배 당첨된 후배랑 한참 떠들다 보니 작년에 청라 M5 피크원 잡았던 분들 생각이 문득 나더군요. 당시엔 분양가랑 상급지 갈아타기 사이에서 다들 계산기 두드리느라 바빴지만, 결국 핵심지 1주택 집중이 답이라는 게 데이터로 증명되는 모양새입니다. 현재 청라의 흐름을 분석해보면 딱 세 가지 포인트로 요약됩니다. 1) 자산 가치의 희소성 청라 M5 피크원은 이미 1,855세대 대단지 규모로 완판을 찍었죠. 이게 주상복합이랑 오피가 섞여서 고민하던 분들도 많았는데, 결국 규모의 경제가 이기는 시장이 오고 있습니다. 2) 확정된 호재의 가시화 서울아산청라병원이 2029년 하반기 준공 목표로 굴착공사 진행 중이라는 발표가 떴습니다. 단순히 '들어온다'는 카더라가 아니라 구체적인 로드맵이 나온 이상, 실거주 만족도는 상향 평준화될 게 뻔하거든요. 3) 갈아타기 타이밍의 보수적 접근 지금 보유한 애매한 다주택을 정리하고 이런 확실한 한 채로 합치는 게 5년 뒤에 웃는 결정이 될까요? 저는 지금이 매도 준비를 시작해야 하는 적기라고 보는데, 제 판단이 너무 공격적인지 외부 시각이 궁금하네요. 결국 가격 차이를 줄이는 방법은 남들이 확신 못 할 때 공정률 50% 넘어가는 호재를 선점하는 것뿐입니다. 저도 보수적인 편이지만 이번 지표들은 꽤나 직관적이라 마음이 좀 움직이긴 하네요.
댓글7개
- 총명한까치3개월 전
아산병원 2029년 준공은 진짜 큰 한 방이죠. 굴착공사 50% 넘었다니 이제부턴 시간 싸움임.
- 힘찬수달3개월 전
피크원 그때 잡은 게 승리자죠. 1,855세대면 관리비나 커뮤니티에서 구축 압살할 텐데 부럽네요.
- 박경성3개월 전
저는 좀 보수적으로 봅니다. 금리 변수가 아직 남아 있어서 갈아타기는 세금 계산기부터 빡세게 두드려봐야 돼요. 잘못하면 취득세로 다 까먹음.
- 최민재3개월 전
후배분 방배 당첨은 진짜 인생 역전이네요. 근데 청라도 만만치 않게 올라올 거라 봅니다. 입지가 깡패니까요.
- 황찬찬3개월 전
아산병원 들어오면 주변 랜드마크들 시세가 한 번 더 점프할 텐데, 그때가 진짜 매도 타이밍 아닐까요?
- 이경은3개월 전
지금 갈아타는 게 5년 뒤엔 무조건 신의 한 수라고 생각함.
- 안타까운판다3개월 전
공정률 데이터 보니까 확실히 속도가 붙긴 했네요. 저도 임장 한번 가봐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