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라신도시
서솔한
3개월 전

청라 M5 피크원, 1855세대의 규모가 결국 승부처네요

어제 퇴근길에 청라 M5 현장 근처를 한 바퀴 돌고 왔습니다. 사실 주복이랑 오피 섞인 단지라 처음엔 좀 망설여졌는데, 막상 펜스 쳐진 규모를 직접 보니까 확실히 압도적인 면이 있더군요. 여기는 총 1855세대라는 숫자가 핵심입니다. 이정도 규모면 커뮤니티 운영에서 이른바 '규모의 경제'가 실현되거든요. 최근 감리 공고까지 올라온 걸 보니 이제 속도가 좀 붙으려나 봅니다. 주변에 루원e편한세상하늘채 같은 대단지들이 시세를 잡아주고는 있지만, 신축이 주는 커뮤니티의 쾌적함은 또 다른 영역이라고 생각해요. 조식 서비스나 수영장 같은 시설이 세대수 덕분에 관리비 부담 없이 돌아갈지가 관건입니다. 물론 주상복합 특유의 전용률이나 관리비 변수는 여전히 남아있긴 하죠. 하지만 청라에서 이만한 덩치의 신축이 들어왔을 때 대장주 자리를 뺏을 수 있을지, 실수요자 입장에선 데이터상으로도 꽤 흥미로운 관전 포인트가 될 것 같음…

6

댓글
6개

  • 이안지
    3개월 전

    확실히 1800세대 넘어가면 커뮤니티 퀄리티 자체가 달라지죠.

  • 줄기찬닭
    3개월 전

    피크원 완판될 때 잡았어야 했는데... 감리 시작했다니 이제 진짜 올라가는군요.

  • 김정기
    3개월 전

    주복 오피 혼합이라도 세대수가 깡패라 관리비는 생각보다 안 비쌀 수도 있겠어요. 근데 전용률은 좀 확인해보셨나요?

  • 이성훈
    3개월 전

    청라는 결국 규모 싸움임. 커뮤니티 잘 나오면 루원 쪽 대단지 수요도 꽤 넘어올걸요?

  • 방나솔
    3개월 전

    실제로 현장 가보면 느낌이 다르죠. 저도 지난주에 봤는데 부지가 생각보다 엄청 넓어서 놀랐습니다. 감리 공고 떴으면 이제 삽 푸는 일만 남았네요.

  • 최가연
    3개월 전

    1855세대면 수영장 운영 쌉가능이죠 ㅋㅋ 청라에 이런 신축 대단지 귀하긴 함

우리 동네 시세 변동

ⓘ

리치고 아파트 매매 시세를 공급면적 1평 기준으로 표시해요. 변동률은 같은 기준월과 선택 기간 전의 시세를 비교합니다. 그래프는 선택 기간의 월별 흐름이에요.

시세를 불러오는 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