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라신도시
임규민
3개월 전

청라 B1 피크원 완판 소식에 남편이랑 한바탕했네요

결국 청라 B1 피크원이 조기에 완판됐다는 소식 들으셨나요? 저희 남편은 끝까지 지방 분들이 상경해서 여길 왜 사냐고 투덜댔거든요. 근데 저는 생각이 완전 달랐어요. 자산가들이 움직이는 데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는 법이잖아요? 애 키우는 엄마 입장에선 여기가 진짜 보물 같은 입지거든요. 단지 바로 옆에 청라 노을빛 둘레숲길이 있어서 산책하기 너무 좋고요. 무엇보다 그 부지에 초등학교랑 중학교 신설 확정된 게 신의 한 수였죠. 숲세권에 학교까지 품었으니 실거주 만족도는 말할 것도 없고요. 지방에서 올라오신 분들도 이런 생활 인프라를 높게 평가하신 것 같아요. 아무리 시장이 어수선해도 살기 좋은 곳은 금방 주인을 찾아가네요. 저도 이번에 놓친 게 너무 아쉽지만, 다음 기회는 절대 안 놓치려고요. 근처 상가에 괜찮은 소아과나 반찬가게 들어올 곳 있는지 벌써 알아보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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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 노란산토끼
    3개월 전

    어머, 피크원 벌써 끝났나요? 저도 고민만 하다가 놓쳤는데 속상함... 확실히 애들 키우기엔 그만한 데가 없죠.

  • 안타까운고양이
    3개월 전

    남편분들이 원래 좀 보수적이잖아요. 저희 집 양반도 나중에야 '거기 살걸 그랬나' 뒷북치더라고요 ㅎㅎ

  • 이성우
    3개월 전

    상경 매수세 무시 못함. 자산가들 촉이 보통이 아니거든요.

  • 활발한고래
    3개월 전

    노을빛 둘레숲길 산책로 진짜 예뻐요! 저도 주말마다 가는데 힐링 그 자체임. 학교까지 들어오면 애들 등하교 걱정도 없고 완전 땡큐죠.

  • 명랑한순록
    3개월 전

    완판 축하드려요~ 실거주 한 채는 역시 입지 좋은 신축이 답입니다.

  • 굳은순록
    3개월 전

    피크원 놓친 1인으로서 눈물 나네요... 그쪽 상권 좀 더 형성되면 가치 더 뛸 텐데 아쉽습니다.

  • 짙은바다거북
    3개월 전

    애들 학교 부지 펜스 쳐진 거 보니까 이제 진짜 실감 나더라고요. 입주할 때쯤이면 인프라 더 좋아지겠죠? 기대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