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라 7호선 지연돼도 아크원 푸르지오 분상제면 무조건인가요
잠실은 마이스 실시협약 체결하고 축제 분위기던데, 우리 청라는 7호선 공정 지연 소식에 속이 좀 타네요. 직주근접이 생명인 직장인이라 환승 횟수 줄어들 날만 손꼽아 기다렸는데 말이죠. 그래도 이번에 인천시에서 시민감시단 꾸려서 주민들이 직접 현장 점검한다니까 그나마 눈 가리고 아웅 하지는 않을 것 같아 다행입니다. 교통은 좀 늦어져도 결국 뚫릴 호재라 보고, 저는 청라 아크원 푸르지오에 더 눈이 가요. M5 블록 이름 확정되고 호갱노노에도 떴던데, 여기가 주상복합이면서 분상제 적용이라면서요? 요즘 공사비 미쳐서 한양수자인레이크블루 같은 기존 대단지 호가도 만만치 않은데, 분상제 끼고 나오면 확실히 가성비 면에서는 압살할 것 같습니다. 회식하고 늦게 들어올 때 지하철 편의성 생각하면 7호선 지연이 뼈아프긴 하지만요. 결국 인프라는 시간 문제고, 분상제 신축이라는 실익을 챙기는 게 맞다는 판단이 듭니다. 청라 내에서 가성비 따져봐도 아크원 푸르지오가 대장주들 시세 따라잡는 건 순식간일 거예요. 지금처럼 분위기 어수선할 때가 오히려 기회라 보고 저는 청약 일정만 기다리렵니다.
댓글4개
- 짓궂은사슴1개월 전
7호선 지연 진짜 짜증 나는데 시민감시단이 빡세게 굴려줬음 좋겠음. 아크원은 무조건 넣어야죠.
- 강유라1개월 전
아크원 푸르지오 분상제면 당첨이 문제지 가격은 깡패일 듯요
- 성실한다람쥐1개월 전
직장인은 진짜 출퇴근 시간이 전부인데 7호선 늦어지는 건 좀 치명적이긴 해요. 그래도 분상제 신축은 못 참죠. 저도 수자인이랑 고민하다가 아크원 존버로 마음 굳혔습니다.
- 외로운고래1개월 전
아마 맞을걸요? 분상제면 안전마진은 깔고 가는 거니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