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라신도시
줄기찬사슴
1개월 전

청라 중흥 6억 찍히는데 아크원 분양 전 매도가 답일까요

청라 구축 한 채 들고 아크원 푸르지오 갈아타기 재고 있는데 시장이 참 차갑네요. 불과 몇 달 전만 해도 국업단 쪽 신축 소식 들리면 온기가 좀 돌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지금 현장 분위기는 이미 약해질 대로 약해진 모습이네요. 과거 사이클 데이터로 봐도 외부 충격 없이 가격이 지지부진하면 하락 징조거든요. 실제로 중흥s-클래스1단지 43평이 6.0억 찍히는 거 보고 좀 놀랐습니다. 직전보다 3,000만원이나 빠진 수치라 매수 심리가 더 위축된 것 같네요. 물론 청라센트럴에일린의뜰 39평이 9.4억 신고가 경신한 건 고무적입니다. 하지만 이건 특정 단지 선호도일 뿐 전체 시장을 견인하기엔 동력이 부족해 보임. 아크원 푸르지오가 분상제 적용받고 10억 선에서 나온다는 예측이 많더군요. 이게 기준점이 되면 구축들 가격 방어선이 더 무너질까 봐 그게 제일 걱정입니다. 지금 가격 낮춰서라도 매도하고 현금 확보하는 게 맞는 타이밍인지 점검 중인데, 조건이 맞을 때를 정의해 보자면 지금이 마지막 탈출 기회일지도 모르겠네요. 아마 제 판단이 맞을걸요? 늦어지면 아크원 분양 이후에 매물 더 쏟아질 겁니다. 결국은 선제적인 조정만이 갈아타기 성공의 유일한 열쇠라는 결론이 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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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조선정
    1개월 전

    대출 규제 때문에 지금은 신고가고 뭐고 거래 자체가 안 됩니다. 괜히 머리에 팔려다가 타이밍 놓치지 말고 네고 왔을 때 던지는 게 상책이에요.

  • 박도도
    1개월 전

    중흥 1단지 가격은 좀 충격이긴 하네요. 그래도 국업단 들어서면 분위기 반전될 텐데 너무 비관적으로만 볼 건 아닌 듯.

  • 기다란까치
    1개월 전

    청라 50대 투자자분들 사이에서도 지금 매도 타이밍 점검이 한창이더라구요. 저도 아크원 10억대 나오면 구축들 진짜 힘들어질 거라 봅니다. 지금이라도 가격 조금 낮춰서 빨리 정리하고 신축 분상제 노리는 게 현명한 판단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