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라 아크원 푸르지오 7월 감리 공고, 1855세대 주복 기다릴까요?
최근 청라 M5 블록 단지명이 ‘청라 아크원 푸르지오’로 확정되면서 실수요자들 셈법이 복잡해지는 분위기입니다. 7월 둘째 주에 감리 공고까지 올라온 걸 보니 확실히 분양이 임박한 느낌이거든요. 이미 작년 7월에 분양했던 B1 피크원이 완판되면서 신축 수요는 증명됐는데, 이번에 나올 아크원은 1855세대 대단지 주상복합이라 물량 압박이 만만치 않을 듯합니다. 현재 청라 대장주인 크로바가 평당 3,769만 원 선을 유지하고 있고 목련이 3,080만 원 수준인데, 아크원 푸르지오는 분상제 적용 단지라 가격 메리트는 확실히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주복과 오피스텔 혼합 단지라는 특성상 실거주 쾌적성은 일반 아파트 대단지와 차이가 있겠죠. 기존 대장주 매수냐, 아니면 분상제 로또를 노리고 청약 대기냐를 두고 수치상 비교가 필요한 시점임. 결국 관건은 가점과 자금 상환 구조인데 저는 일단 청약 쪽으로 기울어지네요. 7호선 연장 지연 이슈가 있긴 하지만 1855세대라는 규모가 주는 하방 경직성을 무시 못 하거든요. 분양가가 크로바 시세 대비 80% 수준에서만 끊겨도 무조건 고입니다. 당분간 청라 주상복합 시장은 이 아크원 푸르지오가 기준점이 되면서 기존 단지들 호가를 강하게 압박할 전망임.
댓글4개
- 굳은사슴1개월 전
1855세대면 진짜 크긴 하네요. 주복이라도 푸르지오 브랜드면 선호도 높을 듯함.
- 많은노루1개월 전
피크원 때도 고민하다 놓쳤는데 이번엔 무조건 넣어야겠어요. 분상제라 가격만 착하게 나오면 경쟁률 터질 것 같습니다.
- 부드러운날다람쥐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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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배원1개월 전
감리 공고 떴으면 이제 진짜 시작이군요.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