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라신도시
싱그러운돌고래
1개월 전

청라 아크원 푸르지오 1855세대, 7호선 지연돼도 청약 각인가요?

드디어 기다리던 M5 블록 단지명이 ‘청라 아크원 푸르지오’로 확정됐네요. 호갱에서 이름 바뀐 거 보자마자 가슴이 쿵쾅거렸어요. 1855세대라는 압도적인 규모에 푸르지오 브랜드까지 붙으니 30대 직장인인 저에겐 너무나 설레는 선택지거든요. 그런데 가장 큰 고민은 역시나 교통입니다. 서울 7호선 청라 연장선 공정이 지연되고 있다는 소식 들으셨죠? 출퇴근 생각하면 눈앞이 캄캄해지는데, 과연 이 리스크를 안고 청약하는 게 맞을까요? 이 지점에서 스스로 답을 찾아보려 노력 중입니다. 다행히 인천시에서 ‘시민감시단’까지 꾸려서 주민들이 직접 공사 현황을 챙긴다고 하더라고요. 정치권이랑 지자체가 주민 눈치를 직접 보게 됐으니, 그냥 손 놓고 늦어지게 두진 않겠다는 희망이 생겼어요. 주변 중개사님들께 여쭤봐도 의견이 다 갈려서 너무 혼란스럽네요. 어떤 분은 "무조건 신축 대단지다" 하시고, 어떤 분은 "지하철 늦어지면 고생이다" 하세요. 아마 이직 가능성까지 생각하면 역세권 메리트를 포기하기가 참 힘든 게 사실임. 결국 주상복합이랑 오피스텔이 섞인 대단지 커뮤니티가 얼마나 잘 나오느냐가 관건이겠죠? 7호선 역세권이라는 미래 가치가 확실하다면, 지금의 지연은 오히려 진입 기회가 될 수도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해요. 이전에 이 카페에서 좋은 조언 얻어 내 집 마련 꿈을 키웠던 기억이 납니다. 불안함은 여전하지만, 주민들이 직접 발 벗고 나선다니 믿음이 가네요. 1855세대의 힘이 모이면 7호선 개통도 결국은 시간 문제라고 봅니다. 저는 일단 단지 배치도랑 평면도 나오는 거 보고 결판 지으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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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 정리세
    1개월 전

    7호선 지연 진짜 킹받지만... 그래도 아크원 정도면 청라 대장급이라 봅니다.

  • 예쁜여우
    1개월 전

    중개사들 말 다 믿지 마세요. 본인 직장이랑 거리 계산해서 결정하는 게 제일 정확함.

  • 기다란수달
    1개월 전

    1855세대면 관리비나 커뮤니티 면에서 압살이죠. 7호선은 결국 들어오긴 하니까요. 저도 30대인데 저는 일단 청약 도전해보려구요.

  • 작은고양이
    1개월 전

    시민감시단 활동하는 거 보니까 주민들 열정 장난 아니더라고요. 금방 해결될 듯!

  • 박린주
    1개월 전

    주복이랑 오피 섞인 게 조금 걸리긴 하지만 브랜드가 푸르지오니까 선방할 것 같아요.

  • 꼼꼼한꽃게
    1개월 전

    저번에 도와주신 분들 덕에 공부 많이 했는데 여전히 부동산은 어렵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