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라신도시
신루혁
2개월 전

청라 아크원 푸르지오 1855세대, 분상제라면 리스크 관리 차원서도 긍정적임

청라 M5가 드디어 아크원 푸르지오로 이름을 달고 가시권에 들어왔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보수적인 관점을 유지해왔지만, 이번 감리 공고 소식까지 보니 이제는 진지하게 현금 흐름을 점검해볼 때가 된 것 같거든요. 7월 둘째 주에 감리 공고가 떴다는 건 사실상 분양이 임박했다는 신호로 읽어도 무방할 듯 싶습니다. 단지명까지 확정되어 호갱노노 같은 앱에 올라오기 시작하면, 시장의 관심도가 급격히 쏠리면서 저점 매수 기회는 더 줄어들 수도 있겠죠. 1,855세대라는 압도적인 규모는 주상복합 치고도 상당히 이례적인데, 대단지일수록 전세 수요 방어가 수월하다는 점이 매력적입니다. 특히 도심 업무지구와 인접한 입지적 특성상 직주근접 수요는 꾸준히 뒷받침될 가능성이 높다고 봐요. 여기에 오피스텔까지 섞인 혼합 단지라 전반적인 커뮤니티 관리 효율성도 나쁘지 않을 겁니다. 무엇보다 분상제가 적용된다는 점이 제 기준에서는 가장 큰 안전장치라고 판단됩니다. 만약 실거주 의무 같은 변수가 있더라도, 분양가 자체가 시장가보다 유리하게 책정된다면 하락장에서의 방어력은 확실히 보장될 수 있으니까요. 물론 금리 변동성 같은 최악의 시나리오는 여전히 열어두고 대응해야 겠지만요. 재무적 체력만 허락한다면 이번 청라 아크원 푸르지오는 놓치기 아쉬운 선택지가 될 게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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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신민연
    2개월 전

    저도 감리 공고 뜬 거 보고 예산 다시 짜는 중입니다. 확실히 대단지 주복이라 전세는 걱정 없을 듯 싶네요.

  • 명랑한호랑이
    2개월 전

    리스크 관리형 투자자라면 분상제 메리트 못 참죠.

  • 안타까운새우
    2개월 전

    청라에 1,855세대나 들어오면 스카이라인 자체가 달라질 것 같습니다. 직주근접 수요는 확실히 있을 텐데, 분양가가 어느 정도로 나올지가 관건이겠어요. 일단 공고 올라오는 거 보고 자금 계획 확정하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