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라신도시
박아찬
1개월 전

청라 아크원 푸르지오 분상제면 저층보다 고층 소신 지원이 답인 이유

요즘 청라 전세가 뛰는 거 보면 진짜 무섭네요. 퇴근하고 단지 한 바퀴 돌다 보면 부동산 매물판에 전세가 씨가 마른 게 체감되거든요. 직장인 입장에서 출퇴근 편한 신축 하나 잡는 게 소원인데 다들 국업단지 소식만 기다리는 분위기죠. 특히 아크원 푸르지오 이름 나오면서부터는 무주택자들 눈치싸움이 장난 아닙니다. 여기가 분상제 적용 단지라 예상가가 10 정도라는 말이 계속 돌더라고요. 지금 청라 주요 단지들 시세 생각하면 확실히 안전마진은 깔고 가는 셈이죠. 저처럼 회사 근처에서 실거주 하려는 사람들한테는 이만한 기회가 또 있을까 싶습니다. 사실 분양가만 적당하면 다른 건 다 양보할 수 있다는 게 제 솔직한 심정입니다. 근데 당첨 확률 높인다고 무조건 저층만 노리는 분들이 계시는데 그건 좀 위험한 생각 같아요. 지금처럼 전세 시장이 강세일 때는 나중에 임대 놓거나 팔 때 고층이 가지는 방어력이 압도적이거든요. 낮은 분양가에만 취해서 상품성을 놓치면 나중에 갈아타기 할 때 발목 잡힐 수 있습니다. 야근하고 지쳐서 들어왔을 때 창밖 뷰라도 시원해야 살맛 나지 않겠습니까. 결국 아크원 푸르지오는 분상제 덕분에 가격 메리트는 이미 확보된 상태라고 봅니다. 그렇다면 전략은 최대한 가치 높은 로열층으로 소신 지원하는 게 맞다고 봐요. 어차피 청라의 미래 가치가 국업단지에 달려 있는데 거기서도 대장급 층수는 잡아야죠. 자산 가치랑 실거주 만족도 둘 다 잡으려면 애매한 저층보다는 고층이 정답입니다. 교통 호재 확실하고 분양가까지 눌려 있는 이런 기회는 흔치 않아요. 저는 이번에 무조건 로열층 위주로 넣고 안 되면 다음 기회 노릴 생각입니다. 확실한 한 채를 잡아야 나중에 웃을 수 있다는 게 제 경험상의 확신이거든요. 다들 전략 잘 짜서 꼭 국업단지 입성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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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젊은낙타
    1개월 전

    분상제 10 정도면 청라에서 거절할 이유가 없죠. 저도 무조건 고층 가렵니다.

  • 가엾은오리
    1개월 전

    요즘 전세가 미쳐서 신축 분양만 보고 있는데 저층은 나중에 전세 줄 때도 확실히 밀리더라고요.

  • 게으른강아지
    1개월 전

    글쎄요... 당첨이 우선인 가점 낮은 분들은 저층이라도 잡는 게 현실적이지 않나요? 일단 되고 봐야죠.

    성미호
    1개월 전

    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결국 팔 때 생각하면 글쓴이님 의견에 한표 던집니다. 청라는 뷰랑 층수가 깡패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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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밝은강아지
    1개월 전

    국업단지 들어오면 직주근접 끝판왕이라 퇴근길이 진짜 행복하겠음. 분양가만 제발 예상대로 나오길!